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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철도·GTX·도시철도 도심구간 지하화"…80조원 규모
    2024-02-01 11:11
  • 감사원, '이재명 캠프 관여' 김윤태 국방연 원장 해임 요구
    2024-01-31 15:20
  • [특징주] 동아지질, 터널 TBM 공사 1위…한동훈-이재명 모두 지하화 공약에 상승세
    2024-01-30 14:27
  • 30% 배분 병립형부터 임기 2년 쪼개기까지…'비례 전쟁'
    2024-01-29 15:37
  •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창당 합의…통합당명 '개혁미래당'
    2024-01-28 10:56
  • 윤석열·한동훈 갈등 봉합 수순…당정 관계 회복되나
    2024-01-26 15:11
  • 이재명, 尹에 “정치 손 떼고, 경제 집중하라...공통공약 이행하자”
    2024-01-26 10:01
  • 野, 돌고돌아 '권역별 병립형' 무게
    2024-01-25 15:13
  • 한동훈, 정치개혁 재차 강조…"민주당 동의하지 않아도 할 것"
    2024-01-25 14:27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2+2 협의체도 중단한 여야…민생 법안 처리 가능할까
    2024-01-24 14:16
  • 금고형 이상 국회의원 세비 환수법 발의…한동훈표 정치개혁 속도 내나[관심法]
    2024-01-23 14:34
  • 與 풍파에 흐뭇한 민주…정책 발표·원심력 차단 속도전
    2024-01-22 16:53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이재명 “윤심·한심 나눠 싸우는 정부, 한심하다...민생부터 챙겨야”
    2024-01-22 10:06
  • 이재명, 복귀 1호 공약은 ‘저출생’...“셋째, 1억 현금 지원”
    2024-01-18 15:55
  • 이재명 “저출생 원인 ‘자산·소득 불평등’...획기적 대책 마련했다”
    2024-01-18 12:07
  • 한동훈 “출판기념회 통한 정치자금 수수 금지법 추진하겠다”
    2024-01-18 10:27
  • 한동훈 “김경률, 마포을 출마…‘개딸 민주당 얼굴’ 정청래와 대결”
    2024-01-17 14:46
  • '코스피 5000'에 '1경전자'?...개혁신당, 총선 포퓰리즘 우려 ​
    2024-0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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