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섭 공제사업단장은 “2020년을 노란우산 재도약을 위한 제2의 출범으로 각오하고 고객 138만명을 목표로 제도개선과 함께 고객에 대한 다양한 사업 및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뒤 현재 121만 명의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하고 있다. 누적 부금액은 14조 원, 부금 잔액은 11조5000억 원에 달한다.
대비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 재산종합공제, 영업배상책임공제, 기업종합공제 등 다양한 손해공제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원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간편실손화재공제 출시로 소상공인들의 보험가입 선택의 폭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니즈에 맞는 다양한 손해공제 상품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이원섭 공제사업단장은 “제조물배상책임(PL)관련 사고는 업종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소비자도 적극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요구금액 또한 과다해 소송으로 확대될 경우 관련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소기업 PL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각 지자체의 예산 일부를 지원 요청하는 등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위험에 대비할...
이원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3년 내에 150만 명 재적 가입자가 노란우산이라는 사회안전망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제사업단내에 연구·조사·정책 기능을 보강해 가입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제공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기까지 나눔뭉클리포터 포스팅 활동 건수는 총 350건에 달한다. 이번 5기부터는 기존의 전문 블로거 뿐만 아니라 대학생이 함께 활동한다.
이원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5기 활동은 나눔뭉클 리포터 분들의 온·오프라인 활동과 역량을 발휘해 사명감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원섭 사무총장은 “연말연시에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지속적 관심을 보일 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올해부터 현장중심 나눔활동 강화를 위해 중기연합봉사단 활동을 기존 년4회에서 년11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4%) 순으로 나타났다.
이원섭 중기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공동ㆍ협업 사업을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공동ㆍ협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며 “공동ㆍ협업 사업의 활성화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경영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9일 농협대학교 목양관에서 열린 한국협동조합학회 정기총회에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이원섭 회원지원본부장이 학회 부회장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협동조합에 관한 이론과 실제 연구 등을 목적으로 1982년 설립된 한국협동조합학회는 국내 대학교수, 연구원, 협동조합 임직원 등 3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고 권위의 협동조합...
이원섭 중기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각 단체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어렵게 단체표준을 제정한 만큼 등록 후에도 적부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며 “최근 스마트공장을 포함해 건설, 의료기기 및 IoT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체표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추세에 맞춰 단체표준이 각 산업에서 새로운...
이원섭 중소기업중앙회 일자리TF팀장은 “ 청년친화 강소기업, 으뜸기업 등정부가 제시한 중소기업의 일자리 기준이 너무 높아 40만 개 중소 제조기업 가운데 이를 맞출만한 곳은 10% 남짓인 것이 현실”이라며 "중앙회에서는 좀더 현실적인 기준에 맞춰 10월 중에 '중소기업 표준모델'을 만들고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중소 제조기업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는...
이원섭 일자리창출TF팀장은 “기업계 반발이 심하더라도 정부 정책이 장기적으로 옳은 방향이라면 700여개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이사장들의 합의를 먼저 이끌어 낸 후 회원사로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면서 “정부와 업계 사이의 균형을 찾고 일자리위원회 하반기 업무 계획이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원섭 일자리창출TF 팀장은 “TF 가동 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기까지 시기에는 이번 달부터 지역별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고용 캠페인을 시작하려 했다”며 “최저임금 인상 이후에 중소기업계의 반발에 업무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밝혔다. 과중한 인건비로 당장 도산할 것이라고 반발하는 중소기업계에게 역으로 추가 고용을...
이원섭 중기중앙회 정책총괄실장은 “보통 설 명절이 되면 소비가 증가 하면서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올해는 설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겠다고 중소기업인들이 전하고 있다”며“이렇게 어려울 때 금융기관과 금융당국이 먼저 나서서 중소기업 설 자금 확보를 챙겨주는 역할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