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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시장 사상 첫 검찰총장, 거래소 방문…“‘불공정거래=패가망신’ 인식 심을 것”
    2023-06-22 15:20
  • 기술유출 범죄, 더 이상 ‘솜방망이 처벌’ 없다
    2023-06-13 11:19
  • 범죄물 심취했다는 정유정…‘또래 살인’ 키운 건 범죄 예능? [이슈크래커]
    2023-06-02 16:40
  • 스토킹범죄 엄정대응‧여검사 발탁…검찰 양성평등 정책 1년
    2023-05-29 12:00
  • 대검, ‘납북어부 귀환’ 피해자 100명 직권재심…“명예회복에 최선 다하라”
    2023-05-16 15:10
  • [이슈&인물] 김연실 특별수사팀장 “검‧경 협력 ‘성과’…마약범죄 끝까지 추적”
    2023-05-12 06:00
  • 檢마약부장 소집한 이원석 “청소년 공급사범 가중처벌”
    2023-05-08 12:36
  • 2023-05-04 05:00
  • 통정매매 사건 줄줄이 무죄인데…SG사태 수사 쉽지않은 세가지 이유
    2023-05-03 16:39
  • [단독] 김영훈 변협회장, 윤희근 경찰청장 예방…‘변호사법 위반’ 사건 별도 팀 제안
    2023-04-13 08:09
  • 검찰, 마약류 밀수‧유통사범 29명 구속기소…尹 대통령 ‘척결 지시’ 하루만
    2023-04-07 11:28
  • 검찰총장 “마약범죄 임계점”…일선 청에 엄정 대응 주문
    2023-04-06 16:41
  • [종합] 검찰, ‘강남 납치‧강도살인’ 전담수사팀 구성…4번째 공범 구속심사
    2023-04-06 15:26
  • 검찰, ‘강남 납치‧살인’ 전담수사팀 구성
    2023-04-06 14:54
  • [재산공개] 한동훈 43억 신고…법무‧검찰 고위급 평균 25억
    2023-03-30 00:00
  • [피플] 제주지검장 때 만든 소년선도 프로그램…이원석 검찰총장, ‘손심엉 올레!’ 동행
    2023-03-24 16:43
  • JMS 정명석 변호인 6명 ‘전원 사임’…이유는 비공개
    2023-03-17 09:42
  • [법 옴부즈] 부실 인사검증이 가져다 준 수확
    2023-03-10 05:00
  • ‘나는 신이다’ 황색 저널리즘인가, 불편한 진실인가 [이슈크래커]
    2023-03-08 15:36
  • 이원석 검찰총장 “JMS 정명석, 엄정 형벌 선고되도록 최선 다하라”
    2023-03-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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