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하성운, 김태동을 포함해 김사무엘, 노태현, 박우진, 옹성우, 이대휘, 김상빈, 김성리, 이우진, 임영민, 우진영, 안형섭, 김태동 등 총 15명이다.
한편,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이날 밴드 혁오, 걸그룹 모모랜드 등이 출연한다. 스페셜 MC는 틴탑 니엘, 오마이걸 지호와 효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형섭, 이우진, 박우진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15세로 최연소 연습생인 이우진은 형들 사이에서 귀엽게 웃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상빈, 이대휘, 김사무엘이 브이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A등급 연습생들이 스페셜 무대를 마치고 생방송 중에 미니 팬미팅을 함께 한다고 알려...
강다니엘은 방송 2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최연소 연습생인 이우진과 친근한 모습으로 분량을 확보해 얼굴도장을 찍었다. 또, 다른 연습생들에게 춤을 알려주고 래퍼 임에도 보컬 강습에 성실이 임하는 모습을 보여 호감 이미지를 더했다. 3회에선 실력까지 인정받아 레벨 A로 승격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 최연소 참가자는 '미디어 라인'의 이우진으로 2003년생인 올해 15세다. 이 둘의 나이 차이는 15살이다.
박성우는 지난 9일 한 팬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공개되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명 '까치발 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찌감치 이름을 알렸다.
영상에는 까치발을 든 채 정면을 바라보다 카메라를 발견하곤 민망하다는 듯 방긋 웃었다. 한때...
미래부 이우진 미래성장전략과장은 "2025년에는 국민건강수명이 76세 시대에 도래할 것"이라며 "인공지능기반의 다양한 ICT기술을 통해 질병을 명확히 진단하고, 스마트폰 등 휴대용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암환자 등 중증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사ㆍ작곡ㆍ편곡은 팀 메리고라운드(최웅식, 박인영), 노래는 이우진 씨(페이지 객원 보컬, 스트로베리레인 메인 보컬)과 어린이들이 재능기부로 함께 했다.
또 ‘모자 학교’ 참여자 가운데 여러 분야에 재능을 가진 참여자를 선정해 함께 잠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아이들도 쉽게 뜰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키트’와 구작가(본명 구경선)의...
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24·청주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랭킹라운드(예선)에서 세계기록과 올림픽기록을 모두 바꾸며 1위로 통과했다.
김우진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랭킹라운드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쏴 전체 64명 중 1위로 통과했다.
임동현(30·청주시청)이 2012 런던올림픽...
안국바이오진단 연구소장을 지낸 이우진 박사 (디지탈옵틱 바이오 사업본부장 겸임)가 대표이사를 맡아 산학연계 프로젝트와 사업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디지털옵틱 관계자는 “최근 해외 IR 등을 통해 해외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의 인수 및 투자, 투자유치에 관한 구체적 상호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갈 예정”이라고...
조현재와 수애는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러브레터’에서 각각 조은하 역과 이우진 역을 맡아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갖게 되는 연기를 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현재는 “수애 씨와 ‘러브레터’ 때 같이 연기했던 때가 기억난다”며 “‘가면’의 다음 작품에 출연하게 돼 무척 뜻깊고 우리 드라마도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영화평론가 이우진씨는 “특수효과와 특수 분장이 없는 영화는 이제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시각효과 전문사의 등장은 보다 확실한 기술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제 한국영화 제작도 글로벌화되었다. 보다 사실적이고 화려한 특수효과들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우진 영화평론가는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의 흥행이 실패했다고 볼 것이 아니라 그런 영화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한 해 쏟아지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대부분 남성 캐릭터 중심의 시나리오들이다. 여배우의 한계가 아닌 제작 단계의 한계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화계 한 관계자는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18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리암 니슨(63), ‘위플래쉬’로 제8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국내 관객의 호응을 얻은 J. K. 시몬스(60) 등이 눈길을 끈다. 이우진 영화평론가는 “신중년은 관록과 내공이 묻어난 수준높은 작품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입맛을 제대로 만족시켜준다. 나아가 60~70대 관객들을 극장으로 유도해 영화산업의 발전도 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우진 영화평론가는 “2008년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흥행은 ‘발리우드’를 국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럼에도 현재 외화의 할리우드 의존도는 거의 100%다. 천편일률적인 블록버스터 상영에 치중한 영화계의 다양화를 위해선 제작, 극장, 관객의 동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현재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된 ‘채피’는 미국과...
영화평론가 이우진은 “90년대 영화의 재개봉은 영상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추억마케팅에 해당한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콘텐츠를 통해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현 세대에게는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을 극장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복고는 이제 세대를 관통하는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극장가에 나타나고 있는 90년대...
이우진 영화평론가는 “‘아메리칸 셰프’는 주방의 요리 장면을 가장 사실적으로 담고 있는 요리다. 출연 배우와 스토리, 코믹 터치를 넘어선 리얼리티가 국내 관객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먹방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음식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의 제작과 개봉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10년 영화 ‘황해’는 조선족 밀입국과 청부살인이란 무거운 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