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역할을 맡은 제이민과 이영미 언니가 많이 도와줬어요. '이렇게 해 봐'라는 말이 힘이 됐죠."
- 마니아층이 많은 작품이라 부담이 컸을 텐데.
"처음엔 정말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관객분들이 '이 사람은 이렇고 저 사람은 저렇다'라는 걸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요. 오래 보신 관객들이 많은 만큼 받아들이는 폭이 넓으시더라고요. 관객도 작품의 의미랑...
내로라하는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에게만 주어지는 역할 '이츠학'은 이영미, 김려원, 제이민, 유리아가 함께 맡는다.
특히 기존 8월 3일에서 7월 30일로 개막일이 앞당겨지면서 공연 팬들이 환호를 지르고 있다. 쇼노트 관계자는 "개막일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데, 스케줄이 가능해져서 앞당긴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9일 1차 티켓...
토마토 시즌 7의 세 번째 주제는 ‘나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법’으로, 김용신 CBS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이영미 작가와 신혜연 라이프콘텐츠 디렉터 등 세 명의 연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이번 토마토 시즌7에서는 자녀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들을 위해 영화 상영 서비스 ‘키즈 무비 박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