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엔쓰리, 정영우 대표이사로 변경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996억…전년비 25.8%↑
△현대자동차,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조5150억…전년비 19%↓
△롯데케미칼, 미국 자회사 유상증자 결정
△동양물산기업, 액면가 10분의 1로 주식 분할 결정
△중국원양자원 자회사, 원양어선 6척 구매 계획
△LG생활건강, 2015년 매출 5.3조원...
70%↓
△우진, 이재원·이재상외 17인으로 최대 주주 변경
△티에이치엔, 자산재평가로 자산 82억원 늘어
△한국카본, 100억원 규모 자재 공급계약 체결
△진원생명과학, 53억 규모 임상용 DNA 공급계약 체결
△이엔쓰리, 10억규모 CB 발행 결정
△포스코ICT, 지난해 영업익 140억원…전년비 68.7%↓
△아미노로직스, 23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소송 피소...
지난달 23일 글로벌 금융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의 사모펀드인 SC프라이빗에쿼티(PE)를 공작기계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이엔쓰리(-28.57%), 하이트론(-23.64%), 제주은행(-18.22%), LG상사(-16.72%), 중국원양자원(-16.67)%, 동부(-15.57%),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4.82%) 등이 지난주 코스피 주가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KT, 우리들휴브레인, KC그린홀딩스, 중국원양자원, 이엔쓰리, SH에너지화학, 태원물산, 아시아나항공, SH홀딩스, 한국캐피탈, 바른손이앤에이, 썬코어, 휘닉스소재, HB테크놀러지, 정원엔시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제이콘텐트리, 일신바이오, 파크시스템스, 피에스엠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은 코스닥보다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적었다. 6개월간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이엔쓰리로 6월 15일 종가 기준 1525원에서 지난 15일 4000원으로 162% 올랐다. 삼화콘덴서(145%), 미래아이앤지(141%), 화승인더(119%), 조일알미늄(112%), 슈넬생명과학(108%), 신성이엔지(100%), 신한(94%), 휴니드(93%), 한창(72%)이 뒤를 이었다.
한진중공업, 한국항공우주, 동양철관, 삼성엔지니어링, 이엔쓰리, KB금융, 윌비스, LG유플러스, 아즈텍WB, 썬코어, 휘닉스소재, 포비스티앤씨, 보성파워텍, 동국S&C, 신후, 케이디미디어, 코원, 시그네틱스, 뉴보텍, 코리아나, 매커스, 넥스트BT, HB테크놀러지, 한국자원투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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