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도 취임 초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을 '민선 8기 공약'으로 내걸고 학교 설립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구청장은 2022년 11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을 직접 만나 12블록 민간 분양 확정을 지속 요청했고, 지난해 11월 민간 분양 확정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3월에는 교육부 장관을 만나 고덕강일3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을...
올해 1월 이수희 강동구청장도 고덕대교(가칭)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한국도로공사 사업단장 등 공사 관계자들에게 명칭 제정을 촉구했다.
이 구청장은 “고덕동에 위치한 대규모 업무단지 ‘고덕비즈밸리’는 대부분의 기업이 올해 안에 입주를 마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강동고덕나들목(IC)과 고덕터널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기에 이곳을 지나는 시민...
한 퀴즈대회와 이벤트로 미래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환경상식을 쌓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의식 향상과 함께 탄소중립이 일상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구민은 ‘건강 100세 상담센터’에 등록해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주민을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암사역사공원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출입구, 승강장 등 역사 내외부를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과 지하철 혼잡도 개선 등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암사역사공원역과 별내선 개통에 따른 8호선의 혼잡도 개선 대책을...
2022년 디지털전통시장으로 암사종합시장이, 2023년에는 명일전통시장이 새롭게 선정됐다. 지난해 초 길동 복조리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통시장마다 각 특성을 잘 반영해 현대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의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간 GTX-D 강동구 경유를 한마음으로 염원해주신 주민분들과 GTX 계획 수립에 노력해 주신 국토교통부에 감사드린다”며 “5호선 직결화, 9호선 연장, 버스노선 확충 등 강동구의 남아있는 수많은 교통 현안을 해결해 동부 수도권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보공유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질의·답변이 가능한 ‘Q&A 게시판’을 운영해 선후배 직원들 간에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업무 SOS 게시판은 직원들이 업무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영상 위주로 만든 것”이라며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제 해결 안 되면 편입으로 나아질 게 없어"GTX-D 노선따라 교통요충지 또는 교통지옥 결판원희룡 장관 만나 설득..."강동 경유 검토" 이끌어교통+한강 접근성 개선으로 젊은 인구 유입 호재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수립되는 2025년, 강동구의 ‘운명’이 결판날 것이라고 봤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의 강동구 경유...
세계 유산 등재의 첫 단추인 국내 잠정목록 등재를 우선으로, 역사문화 도시 강동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선선한 가을, 6000년 전 선사시대로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며 “역사적 가치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강동구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 출산 정책의 시작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맞춤형 정책개발과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결국 교통”이라며 "최대 숙원과제인 교통복지 개선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동북선·면목선 경전철 개통 앞두고…“교통 개선 통해 지역 발전”
성동구는 기존에도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왕십리역에 GTX-C 노선을 유치하고 동북선 경전철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의 요지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1일 진행된 역점사업 프레스투어에서 “강동구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자랑스러운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동구는 경제·교통·환경을 축으로 ‘트라이앵글’ 성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고덕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제도시로 탈바꿈 중이다.
고덕동 345번지...
또 축하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간 코로나 장기화로 여러모로 제약이 많았던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을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강동을 실현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의 서울형 키즈카페 2곳은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추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규모 개발 사업과 주택 정비가 진행되면서 강동구로의 영유아 가정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권역별로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사 구간이 한강 둔치였던 구리시와 달리, 강동구는 고속도로가 주택가를 통과해 공사 기간 주민들이 소음과 먼지, 교통 혼잡 등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지나면서 구리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공사장이 됐다”며 “다리와 남구리IC, 강변북로 등을 연결하는 접속 도로...
내 문화갤러리 쉼터가 조성됐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전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구는 올 하반기에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창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추후 사업 대상 어린이집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형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시범사업으로 안전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영유아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D 강동구 경유와 함께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신속한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10월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후 조속한 본공사 추진을 요청했다.
구는 9호선 4단계 이후 구간인 고덕강일1지구~강일동(1.25㎞,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을 연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