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다
아울러 참여한 건설기술자로부터 국토부 관계자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약 3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교육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현장 간의 거리를 좁혀줌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연을 계기로 UN이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확보·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R&D 기반의 한-UN 간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성해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과 UN 물류기지센터실장 간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비롯해 오픈소스 공간정보의 적용을 지원하고 UN은 한국 R&D 기술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국토부 노조는 2016년 국토교통부 모범리더로 유성용 수자원정책국장, 김흥진 대변인, 이성해 국토정보정책관, 전만경 원주국토청장, 황현성 광주국토소장이 내부 직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3주간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계약‧파견직 포함)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50%가 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여동생인 오세현 신사업본부장과 전 MB정책특보를 지낸 임현규 부사장, 이 회장과 고교 대학 동기인 김성익 KT미디어허브 감사,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 부하 직원으로 일했던 이성해·석호익 KT스카이라이프 고문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KT는 비정상적인 인력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장 취임 이후 직원 숫자는 10%가량인 약...
올해는 ‘여기요’ 앱을 아이디어낸 건양대 이성해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앱은 핸드폰 분실 시 타인의 핸드폰으로 자신의 핸드폰을 원격조종해 위치추척 및 핸드폰 정보삭제 기능을 제공가능하다.
금상에는 교대 근무자들을 위한 일정 플랫폼 기능을 갖춘 ‘나는 교대자다’(한성대 김영태), 서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내가 원하는 서울’(인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