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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도봉갑 안귀령·홍성예산 양승조 전략공천...서대문갑 ‘청년 경선’ 실시
    2024-02-23 17:26
  • 민주, ‘검찰개혁’ 인재로 이성윤 전 지검장‧정한중 교수 영입
    2024-02-23 11:26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인사보다 밀린 업무 열심히 하는 게 더 중요”
    2024-02-21 14:20
  •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 처분
    2024-02-20 16:30
  • 다가온 조국·돈봉투의 늪…이재명 동분서주
    2024-02-16 15:06
  • 조국 “文‧李 부인 수사, 선거운동...尹정권 조기 종식시켜야”
    2024-02-16 13:28
  • 법원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위법 아냐…합리적 수사 범위”
    2024-02-14 16:57
  • 총선 앞두고 검사 징계 처분 줄줄이…신성식 ‘해임’ 김상민 ‘정직’
    2024-02-14 16:23
  •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린다”…‘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2024-02-07 09:45
  • 한동훈 “이재명, 테러로 정치장사 하면 안 돼…법카는 본인이 쓴 거 맞나”
    2024-01-31 17:07
  • [종합] ‘정치 중립위반’ 이성윤 징계위 회부…‘총선출마’ 김상민 검사 해임 권고
    2024-01-30 14:21
  • "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발언 이성윤, 법무부 징계위에 회부
    2024-01-30 09:47
  •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외압’ 혐의 이성윤, 항소심도 무죄
    2024-01-25 15:34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막내리는 공수처 1기…원년멤버 떠나고 초라한 성적표만
    2024-01-14 16:08
  • 이성윤 사직서 제출…“윤석열 사단 청산 최선봉 설 것”
    2024-01-08 14:30
  • [오늘의국감] 李 사법리스크·KBS 논란 난타전…과방위 한때 파행
    2023-10-17 15:53
  • 법원 "공수처, 이성윤 수사팀 압수수색 영장 기록 일부 공개해야"
    2023-05-04 17:14
  • [재산공개] 한동훈 43억 신고…법무‧검찰 고위급 평균 25억
    2023-03-30 00:00
  •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이광철·차규근·이성윤 무죄…이규원 선고유예
    2023-02-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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