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디지털, 무탄소 전환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을 위한 디지털전환, 무탄소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노후화한 산업단지가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단환경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쾌적한 근로·정주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수행기관 모집 공고는 산단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한파와 이상기온 등으로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실내 온도 20℃ 유지, 온맵시 실천 등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리며, 에너지공단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4%p △지배구조(G) 29.0%p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기업 중 ESG 우수기업 44개 사를 선정했다.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16개 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기업들이 ESG 경영체계를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산업단지 내 ESG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단공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살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수립한 페이퍼리스 실천 로드맵을 전사 차원에서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솔선수범하겠다"며 "전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확산해 탄소 배출량 감소에 이바지하고,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기업 재생에너지 펀드는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을 연계해, 보다 안정적인 신규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민간 주도의 재생에너지 조달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금리와 경제침체 등으로 위축된 재생에너지 산업에 성장동력을 창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RE100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이날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한라IMS 김영구 대표, 이인이엔지 김용해 대표 등 5명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북항 홍보관을 방문해 북항 재개발 현황을 둘러봤다.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에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인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것은...
이 자리에는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남 노바스이지 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방 장관이 취임 후 경제단체 첫 방문으로 중기중앙회를 찾은데 대해 감사를...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과거 생산 중심의 산업단지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노후 산업단지의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하다”며 “정부와 국회, 유관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산업단지 현장 지원자로서 정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1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산업박람회를 계기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단의 지원사업을 알리고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를 저탄소 산업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혁신 기술을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적용하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혁신기술이 산업단지에 확대 보급돼 의미 있는 협업 성과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선도국인 포르투갈과 우리나라의 협력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포르투갈 에너지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에너지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사회의 공동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엔 조영무...
총 상금은 3600만 원 규모다.
최종 심사 결과는 12월 8일 수상자에게 통보한다. 시상식은 12월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이 찾는 산업캠퍼스로의 미래 산단을 그려보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와 기업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은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80여 일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단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산업단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단지가 경쟁력...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석한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포괄임금계약 문제는 오남용으로 임금을 덜 받는 근로자를 구제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며 "포괄임금계약 유효 여부는 근로시간 관리의 기술적 가능 여부보다는 사업장의 특성과 노사합의가 우선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명기 한국노총...
인근 서운일반산업단지, 계양테크노밸리와 함께 수도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도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입지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입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업입지 제공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 복구 활동에는 이상훈 이사장을 비롯해 본사, 대구본부, 경북본부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수해로 발생한 쓰레기를 치웠다.
또 산단공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모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발족식엔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형중 추진단장의 추진단 운영방안 보고 및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6월 13일 공포돼 내년 6월 시행 예정임에 따라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과 법령 내 제도 시행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