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중진공 연구원은 “러닝팩토리는 말로만 들은 스마트공장 기술을 직접 만지면서 라인도 바꿔보고 신규 라인도 만들어볼 수도 있어 재직자 재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과도 연계해 학생 실습으로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손잡고 충북대·경희대·산업기술대 석·박사...
박일준 기획조정실장, 이인호 통상차관보, 이상진 통상교섭실장, 강성천 산업정책실장, 도경환 산업기반실장, 김학도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대상자다. 또 채희봉 무역투자실장이 청와대 경제수석실 산하 산업정책비서관에 내정되면서 무역투자실장도 공석인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1, 2차관 모두 사실상 내부 승진으로 이뤄져 인사 규모가 크지 않다. 손병석 1차관이...
이 밖에도 행시 31회인 기획조정실장과 행시 32회인 강성천 산업정책실장, 이상진 통상교섭실장도 후보군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그동안 부처 내 1급 인사가 맡아왔다.
현재 김현수 차관보(행정고시 30회)와 안호근 기획조정실장(29회),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30회)이 대상이다. 김 차관보는 경북 달성 출신으로 식량정책관과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6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참여국(아세안 10개국ㆍ한ㆍ중ㆍ일ㆍ호ㆍ뉴ㆍ인) 통상 담당 장관, 고위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하며, 우리는 이상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대표로 자유무역협정(FTA) 교섭관 이 참석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최근 1년 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장관회의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상호호혜적’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면서 우리의 국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이번 한ㆍ중ㆍ일 FTA 협상 개최는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통상 환경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주요 경제대국인 3국이 자유무역 기조를 흔들림없이 견지해 나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의 사무실은 크지 않았지만 ‘소(小)우주’ 같았다. 창문을 제외한 3개 벽면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책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단테의 신곡부터 니체, 그리스어문법, 성서와 역사, 사기열전까지 동·서양의 시간이 빼곡했다. 컴퓨터가 있는 책상 바로 앞에는 서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와 최대 시속이 6km인 워킹머신이 나란히...
이상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RCEP은 16개국 다자 FTA이기 때문에 사드 문제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다. 중국이 주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아세안(ASEAN)이 주도권을 쥐고 속도를 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실장은 “양국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RCEP이 유용한 플랫폼으로 소통 창구가 될 순 있어도, 사드와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을...
대홍기획 이상진 상무보가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 단계 승진했다.
또 롯데첨단소재의 강수경 선행디자인부문장, 대홍기획의 강지은 GCD(Group Creative Director)가 이번에 새로 임원이 됐다.
이로써 201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여성임원은 총 5명이 선임됐으며 5명이 한단계 승진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여성인재육성 정책에 따라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이상진 전 기업은행 부행장과 시석중 전 부행장이 각각 IBK캐피탈 대표와 IBK자산운용 대표에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캐피탈과 IBK자산운용 대표에 이상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시석중 전 부행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전 부행장은 중소기업지원센터장, 기업개선센터장, 경서지역본부장, IB본부장...
기업은행은 시석중 전 부행장을 IBK자산운용, 김성미 전 부행장을 IBK저축은행, 이상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IBK캐피탈 대표로 선임하는 방향으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여신심사부장을 지낸 바 있는 황영석 부행장이 이상진 부행장의 후임으로 여신운영그룹을 맡고, 최현숙 부행장이 카드사업그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상진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그간 체결된 양자ㆍ다자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방향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추세가 보편화되고 있다”며 “특허ㆍ상표 등 지식재산권 침해에 엄격하게 대응해 우리 기업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멘토링에 대해 내년 1월까지 진로체험과 견학, 실습,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멘티와 서포터즈들에게 하나투어 희망여행을 통한 해외탐방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장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나이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진 환경부 국토환경평가과장은 “사후관리는 예측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영향평가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고 협의내용 이행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을 통해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해법을 찾길 기대합니다.
△일시: 2016년 6월 16일 오후 4~7시
△장소: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강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김현준 더퍼블릭투자자문 운용총괄이사, 이상진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서기수 IFA자산관리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