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양적연구 사회적기업 부문과 협동조합 분야에서 각각 서울대학교 정연모(외 3명, 송신애, 김지원, 이종민)학생과 서울대학교 김광묘(외 1명, 이상직)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질적 연구 협동조합 분야 대상으로는 한양대학교 노현태(외 1명, 유용재)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시상 논문들은 정책 제언 등의 활용목적으로 10월 중...
실시하도록 되어있다”면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을 확립하여 건축물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김춘진, 이찬열, 임수경, 이상민, 서영교, 김승남, 이원욱, 장하나, 이목희, 이상직, 김성곤, 부좌현, 문병호, 김광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권리보호센터를 설치해 전국적 신고망과 지원망을 구축하고, 시·군·구에는 피해 장애인의 일시적 보호와 회복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설치, 운영토록 했다.
법안 발의 의원 명단엔 같은당 김성곤 김재윤 박주선 부좌현 신학용 오제세 윤후덕 이상민 이상직 전순옥 정성호 정청래 조경태 추미애 황주홍 의원과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이상직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구형됐다. 대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이 의원은 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된다.
검찰은 18일 오후 광주고등법원 전주제1형사부(재판장 임상기) 심리로 열린 이 의원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지난달 말 현재 서울 서대문을(정두언·새누리), 충남 서산태안군(성완종·새누리), 전남 나주(배기운·민주), 전남 순천시·곡성군(김선동·통합진보) 등 4곳이 3심에 계류 중이다. 인천 서구강화을(안덕수·새누리), 인천 계양을(최원식·민주), 전북 전주완산을(이상직·민주) 등 3곳은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이다.
협의회 위원 중 현역의원은 신계륜 위원장을 비롯해 윤호중·김기준·김경협·김성주·강기정·김광진·김동철·김재윤·김태년·김현·박남춘·박범계·박수현·박혜자·안규백·유은혜·은수미·이상직·이학영·전순옥·정호준·홍의락 등이다.
지도위원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위촉됐다....
이상직 민주당 의원이 이날 “왜 (KCB 직원) 박모 씨에게 책임을 모두 떠넘기려 하냐”면서 “농협은 전산사고 종합선물세트인가”라고 지적하자 그는 “우리들(농협카드)도 피해자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간사를 맡고 있는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현오석 부총리도 말 한마디 때문에 곤혹을 겪었다”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 국민이 상처받을 수...
민주당 이상직 의원도 기자와 통화에서 “검찰발표하고 금감원 금융위 발표와 각 회사 발표가 비밀번호는 노출이 안 됐다고 하는데 이를 실제로 밝히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없다”며 “해커나 보안 시스템 전문가들 추가를 금융당국에 요청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번에 털린 카드사들은 예산을 줄였다고 한다. 예산을 줄였다는 것 자체가 보안...
또한, 개정안은 전기공사업자가 전기시공 기능인력 의무 시공 규정을 위반했을 때에는 시·도지사로 하여금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였고, 나아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제재 규정까지 포함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 의원을 비롯해 이상직, 김선동, 김윤덕, 우원식, 정성호, 장하나, 서영교, 오병윤, 김상희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당 홍보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전국 직능위원회 수석위원장에 이상직 의원을 임명했다. 수석 대변인은 이윤석 의원을, 남녀 대변인에 한정애 의원과 원외 인사인 박광온 홍보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당직 개편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정체제를 구축해 당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안풍’...
이번 법안 공동발의에는 김영록, 김기준, 민병두, 이상직, 안민석, 안철수, 이학영, 유승희, 추미애 의원이 동참했다.
이번 발의안엔 최근 동양사태 이후 시민 단체 등에서 주장한 것처럼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을 분리 △감독정책 감독집행의 일원화, 건전성 감독, △영업행위 감독 분리를 구현한 금융감독체계를 담았다.
이에 따라 금융정책 기능은 기획재정부로...
대한 검역, 보호 및 관리에 대한 법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장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엔 같은 당 김기식·김우남·김재윤·김현미·남인순·박남춘·박수현·배기운·부좌현·신장용·유성엽·이상직 의원 외에도 새누리당 유기준·이만우·이자스민 의원, 정의당 박원석 의원, 무소속 송호창 의원 등 여야 의원 18명이 공동발의했다.
검찰은 특히 국회의원인 이씨의 동생 이상직 의원(민주당)도 범행에 가담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19대 국회에 입성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에이스이공이공 지분 99.99%를 이 회장에게 양도했다. 이스타항공은 에이스이공이공의 손자회사로 이 의원은 2007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직 민주당 의원이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자진 신고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
이상직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니언시 제도처럼 불공정 거래를 자진해서 신고하면 과징금을 깎아주는 방법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이 “부채비율이 900%에 육박하는 대한항공이 경복궁 인근에 호텔을 짓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같은 당 이상직 의원은 “대한항공이 경복궁 앞에 2300억원을 들여 호텔을 짓는데, 그 땅을 팔면 2000억원 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그런 것을 우선순위로 정리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부회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직 민주당 의원이 미리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법정관리 신청 2일 전에 현재현 회장이 법정관리를 신청해야 겠다고 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당시 동양파워 지분매각에 있어 두산과의 협상이 안되면서 법정관리까지 가게 됐다고 현 회장에게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