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경영과 고객신뢰 확보로 새해에도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신년 3대 키워드로 ‘책임경영’, ‘고객신뢰 확보’, ‘지속성장’을 꼽았다.
이 부회장은 13일 CEO레터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3대 키워드를 2013년도 목표로 삼았다.
이 부회장은...
이상운 부회장, 노재봉 지원본부장 등 효성 임직원 40여명과 마포구 봉사단원 20명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의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픔을 공유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김치는 60세 이상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아삭김치’에서 만든 제품이다. 효성은 최근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해 사회적기업 지원을...
이에 박 본부장 또한 “한중, 한중일 FTA 추진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정부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정진행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대유 STX 사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안상술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 박노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공헌 활동을 중요시 여기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의 지론에 따라 효성은 지역사회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상운 부회장은 2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투자를 확대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도 더욱 노력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효성은 본사 및 각...
아태지역정보센터 이상운 소장은 본 회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국제범죄 공조수사 사례 등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회원국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교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13년도에도 한국 관세청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공동단속작전 수행, 회원국간 정보교환 촉진, 개도국직원 능력배양 훈련지원 등...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직원들에게 항상 높은 목표에 도전해 회사의 꿈을 이루는 데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7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10월 CEO레터’를 통해 “우리는 이맘때가 되면 내년도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꼭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받을 질책이 두려워 일부러 목표를 낮게 세우고 이를 쉽게 달성하고도...
효성그룹 이상운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 레터'에서 "한 해의 경영계획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정해 어떠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이를 기필코 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질책이 두려워 일부러 목표를 낮게 세우거나, 경영 환경이...
효성은 6·25 참전 용사 19만여 명의 평균 연령이 82세의 고령인 점을 감안, 참전용사들의 편안한 노후를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육군본부 방원팔 인사사령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우신 참전용사들께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운(사진) 효성 부회장이 지속성장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 요건으로 임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6일 전체 임직원들에게 보낸 ‘9월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회사와 나의 힘이 별개일 수 없다”며 “각자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세워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해외 시장을 개척하거나 새로운...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8월 CEO레터’에서 “닭 잡는 데도 소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사소한 일이라도 전력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회사에서 보고서 오타나 숫자를 잘못 기입하는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를 본다”며 “이를 단초로 판매 부진이나 불량 증가가...
이상운(사진) 효성그룹 부회장이 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6일 전체 임직원들에게 보낸 ‘8월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업무의 주인은 ‘나’라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회사 전반에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에서 지시받은 일만 잘 하면 되지’라는 소극적인 업무 진행 방식은...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이 6일 ‘7월 CEO레터’를 통해 "긴밀한 소통과 팀웍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유럽연합(EU)이 붕괴될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면서, 세계경제가 한시름 놓게 됐다"면서도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재정위기 심화와 중국 등 신흥국 시장의...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면서 전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계속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박휘순 외에도 방송 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임성민, 김학래, 이혜정, 이상운, 김보화 , 박수림 등이 출연해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살피고 앞으로 치매에 걸릴 위험 정도를 확인했다.
효성그룹 이상운 부회장이 1일 임직원들에게 "아집을 버리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CEO레터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고객 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회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사기 편작열전의 사례를 들며 "일을 잘 하기 위해선 자기 확신과 자신감이 필요하지만 이것이...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수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면서 "세계 수요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추가 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건설 중인 광학용 폴리에스터(PET) 필름 공장도 연내 완공해...
이와 함께 조 회장의 아들인 조현준 무역/섬유 PG장(사장), 조현문 중공업 PG장(부사장)도 사내이사 연임이 결정됐고, 효성의 실질적인 경영을 총괄하는 이상운 부회장도 연임에 성공했다. 조 회장을 비롯해 3명의 사내이사들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
또 사외이사엔 배기은 화진인더스트리 회장이 재선임됐고, 권오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는 신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