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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살해, '무기징역' 선고 가능…양형기준 확정
    2022-03-29 17:51
  • 코스피도 횡령·배임 안전지대 못 됐다…3년 만에 범죄 금액 100배 폭증
    2022-02-21 13:39
  • 푸들 21마리 잔혹 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가정 불화 분풀이”
    2022-02-07 13:46
  • [이슈크래커] 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 그놈 ‘사이코패스’…재판에 영향 미치나
    2021-12-28 15:58
  • [사건·사고24시] 1살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초등생 발로 차고 중학생과 겨루기시킨 태권도 사범 外
    2021-12-17 10:28
  • [사건·사고24시] 직장 동료 성착취한 공무원 중형·“우린 촉법소년” 난동부린 이들 정체는 外
    2021-12-14 10:59
  • [오코노미] 팬데믹 시대 새로운 사랑법 ‘러브하드’
    2021-12-10 17:28
  • 코로나 이후 호흡기질환·교통사고 급감…나머지 지표는 '모두 악화'
    2021-12-10 12:00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사건·사고24시] 빚 갚으려 주식대박 동기 살해·‘집행유예 중 마약’ 황하나, 항소심서 감형 外
    2021-11-16 10:48
  • [기고] 인간 중심의 산업첩보(Human-centered industrial espionage)
    2021-11-08 05:00
  • 금속 가격 폭등에 전 세계서 자동차 부품 도난 급증
    2021-10-25 15:11
  • [사건·사고 24시] 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 뒤 극단 선택·"천국 보내주려" 지인 3세 아들 폭행 살해한 여성 外
    2021-09-08 09:35
  • “엄마, 신분증 사진 좀”…올 상반기 메신저피싱 피해 845억
    2021-09-05 12:00
  • 딸 잃은 母의 호소, “남친에 폭행당해 죽은 내 딸”…국민청원 30만 넘어서
    2021-08-28 15:26
  • [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박범계 "국가적 경제 고려"
    2021-08-09 19:17
  • [기고] 보안인식 제고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
    2021-08-01 18:05
  • 가석방 형기 채운 이재용…남은 변수는?
    2021-07-26 16:03
  • [사건·사고 24시] 최찬욱 "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에 시작"·10대 딸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外
    2021-06-24 11:00
  • “사랑했지만 돈 안 갚아서…” 인천 주점서 자매 살상한 70대男 ‘징역 30년’
    2021-06-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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