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AK홀딩스-유가 및 항공 수요 증가라는 거시변수와 수익모델 다각화에 주목. 3/4분기는 성수기 진입으로 국내 및 해외 노선의 증가 추세 지속 전망. 고르게 분산된 사업부문, 유통부문의 고성장, 제주항공의 설비증가효과 등에 주목
△에스원-하반기...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AK홀딩스-유가 및 항공 수요 증가라는 거시변수와 수익모델 다각화에 주목. 3/4분기는 성수기 진입으로 국내 및 해외 노선의 증가 추세 지속 전망. 고르게 분산된 사업부문, 유통부문의 고성장, 제주항공의 설비증가효과 등에 주목
△에스원-하반기...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하반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AK홀딩스-유가 및 항공 수요 증가라는 거시변수와 수익모델 다각화에 주목. 3/4분기는 성수기 진입으로 국내 및 해외 노선의 증가 추세 지속 전망. 고르게 분산된 사업부문, 유통부문의 고성장, 제주항공의 설비증가효과 등에 주목
△에스원-하반기...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을 통해 기술 수출료 유입 없이도 흑자가 가능한 사업 구조로 변모됐음을 입증했다”며 “자체 개발 품목인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호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주력 품목의 매출 증대로 LG생명과학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분기...
LG생명과학이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제미글로(국산 19호 신약)’와 필러 ‘이브아르(Yvoire)’ 등 고마진 제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6억원으로 0.1%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분기...
그는 이어 "'이브아르’, ‘제미글로’, 혼합백신 ‘유펜타’ 등 주력 품목의 매출액은 지난해 351억원(매출액 대비 8.2%)에서 2016년 652억원(매출액 대비 13.9%)으로 증가가 예상된다"며 "그 결과 영업이익률도 3.8%에서 4.8%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LG생명과학 ‘이브아르(16%)’·앨러간 ‘쥬비덤(14%)’·휴온스 ‘엘라비에(11%)’·JW중외제약 ‘엘란쎄(10%)’ 등의 순이었다.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경우 메디톡스가 32%, 앨러간과 휴젤파마가 각각 21%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나머지는 입센과 기타가 각각 13%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최근 터키의 미용성형 분야 1위 회사인 ‘셀텍’과 국산...
LG생명과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안티에이징학회(AMWC)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안티에이징학회는 안티에이징 관련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미용성형학회로,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약 9000명...
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는 “올해는 5가 액상혼합백신 유펜타의 WHO PQ인증 획득과 함께 당뇨치료신약 ‘제미글로’의 해외 신흥시장 허가·피부미용제품인 ‘이브아르’의 중국시장 판매 확대 등 핵심사업에 대한 자원 집중과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시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5가 액상혼합백신 연구개발 과제는 LG생명과학이 지난 2011년...
△LG생명과학-미용필러 이브아르를 중심으로 한 비급여 신제품군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에 주목. 연구개발비 감소 트렌드 지속과 임상파이프라인 후기 진입에 따른 무형자산인식 증가, 판관비 축소와 내실 위주의 경영 전략으로 정상이익률을 회복해 나갈 전망
△한국금융지주-다양한 금융상품 솔루션 보유 및 자회사들의 고객 예탁자산 증가로 이익 성장이...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
◆대형주 추천종목
△LG생명과학-미용필러 이브아르를 중심으로 한 비급여 신제품군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에 주목. 연구개발비 감소 트렌드 지속과 임상파이프라인 후기 진입에 따른 무형자산인식 증가, 판관비 축소와 내실 위주의 경영 전략으로 정상이익률을 회복해 나갈 전망
△한국금융지주-다양한 금융상품 솔루션 보유 및...
특히 LG생명과학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필러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산 필러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말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도 했을 정도로 국내 제약사 중에선 독보이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JW중외제약도 최근 가장 활발한 필러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제약사 중 하나다. JW중외제약은 2012년 말 PCL 필러인...
필러 시장의 대표 브랜드는 LG생명과학이 토종기술로 개발한 ‘이브아르’이다. 이는 지난해 1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시장 2위 자리를 꿰차고 들어갔다. 지난해 HA 필러인 ‘엘라비에’로 80억원의 매출을 올린 휴온스는 올해엔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약이 ‘쁘띠성형’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출시한 필러 ‘벨라스트’는 지난 3월...
대표적으로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는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휴메딕스가 자체 기술로 내놓은 필러 ‘엘라비에’는 지난 8일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올여름 가장 히트칠 상품으로 업계에서 거론되고 있다.
한낮에 30도까지 치솟는 더위에 땀억제제도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은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한 안면다한증에...
LG생명과학은 지난 29일 중국 웨스틴 베이징 호텔에서 자체개발 필러 이브아르의 출시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산 필러로는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하게된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교차결합 기술을 적용해 국내 첫 개발에 성공한...
LG생명과학은 중국 화동닝보사와 장기공급 계약을 맺고 미용성형 필러인 ‘이브아르’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앞으로 10년간 이브아르 클래식, 이브아르 볼륨 등 두 종의 히알루론산 필러 완제품을 중국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중국 화동의약그룹의 판매자회사인 화동닝보社는 중국 전역에서 상업화 및 마케팅...
그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제품은 ‘이브아르클래식’이다. 김 대리는 “아무래도 수입제품일색이었던 국내 히알우론산 필러(Hyaluronic acid Filler) 시장에 국내 첫 개발제품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기술적으로나 품질면에서도 한 단계 진일보한 제품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실 그는 같은 분야 수입품이었던 ‘에스텔리스’의 마케팅 및 홍보도 맡은 터라 이...
LG생명과학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 및 생산 판매하는 히알우론산 필러(Hyaluronic acid Filler) '이브아르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브아르 클래식'은 전량 수입제품인 히알우론산 필러 시장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 생산 및 판매되는 제품으로 15년간 축적된 LG생명과학의 히알우론산 생산 기술이 접목됐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