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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시대 눈 앞...베트남 출신이 대세
    2023-12-18 12:13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19일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정책포럼
    2023-12-18 11:21
  • 지중해서 이민선 또 침몰…“86명 중 61명 사망”
    2023-12-17 17:15
  • “이대로 가면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생산성 끌어올려야”
    2023-12-17 12:00
  • 한국계 셀린 송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미국 골든글로브 5개 후보
    2023-12-12 14:11
  • 17기 현숙, 상철 사생활 논란에 “찰나의 순간에 찍힌 것…마음 아파”
    2023-12-12 09:36
  • [플라자] 다시 '유럽의 병자' 어른거리는 독일
    2023-12-12 05:00
  • ‘456만 달러’ 현실판 오징어게임 승자 탄생…50대 베트남 난민 출신
    2023-12-11 14:40
  • 미국인 60% “바이든의 대이스라엘 정책 지지하지 않아”
    2023-12-11 08:16
  • 생활비 급증에 무너지는 캐나다 드림...떠나는 사람 늘어 [글로벌 생활비 대란]
    2023-12-10 16:00
  • '그것이 알고 싶다' 조지아주 한인 여성 피살 사건…35년 '미제' 범인은 누구일까
    2023-12-10 00:46
  • 산다라박, 극심한 비행공포증에 울기도…"필리핀 이민으로 인한 이별 트라우마"
    2023-12-08 23:12
  • “국적 바꿀게요” 유튜브 가격 인상에 ‘우회 가입’하는 소비자들
    2023-12-08 17:20
  • 한동훈, 박용진 ‘총선 출마’ 언급하자 “뜬금없다” 받아쳐
    2023-12-07 17:10
  • 한동훈, 與의원들과 한 자리에...총선 등판 본격화
    2023-12-06 16:09
  • NH투자증권, 국민이주와 해외 이주·유학 컨설팅 서비스 업무 협약
    2023-12-05 15:06
  • 백악관 “우크라 지원자금 바닥난다”…미국 의회에 경고
    2023-12-04 21:42
  • 핀란드, 러시아 국경 검문소 모두 폐쇄…“러시아가 의도적으로 이민자 보내”
    2023-11-29 15:19
  • [종합] 서울 초·중학교에 1대1 상호작용하는 ‘영어 튜터로봇’ 도입
    2023-11-29 12:28
  • “해외 학생들과 국제분쟁 해결 방법 논의해요”...서울 학생들 ‘국제공동수업’ 확대한다
    2023-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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