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교포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스윙 4차전 블루베이 LPGA 이를째 경기에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2연패에 도전하는 장타자 김세영(23·미래에셋)이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선두 이민지와 무려 11타차.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21일 중국 하이난도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 6778야드)에서 개막한...
▲대회명 :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아시안 스윙 4차전 블루 베이 LPGA
▲대회 기간 : 10월 20일(목) ~ 23일(일) 4일간 (한국시간 기준)
▲개최지 : 중국 하이난 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 (파72·6778야드)
▲총상금 : 210만 달러 (한화 약 23억 원)
▲디펜딩 챔피언 : 김세영(23·미래에셋)▲사진=LPGA
▲1라운드 성적
1.-7 65타 이민지
2.-5 67타 잔드라 갈...
▲대회명 :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아시안 스윙 4차전 블루 베이 LPGA
▲대회 기간 : 10월 20일(목) ~ 23일(일) 4일간 (한국시간 기준)
▲개최지 : 중국 하이난 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 (파72·6778야드)
▲총상금 : 210만 달러 (한화 약 23억 원)
▲디펜딩 챔피언 : 김세영(23·미래에셋)
▲출전선수: 한국(계) 선수-김세영, 양희영(27·PNS), 이민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JNA 정진직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