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대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연천 총장과 변주선 원장을 비롯해 발전기금 이명철 부이사장, 김종욱 사범대학장 등 교내인사와 변 원장의 가족이 참석했다.
기부한 1억원 중 5000만원은 사범대학의 교육·연구 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쓰이며 나머지 5000만원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어교육과 학생들에게...
서울대는 8일 오연천 총장과 이명철 발전기금 부이사장, 이학래 학생처장, 김종욱 사범대 학장과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을 비롯해 오병목 사장, 소대봉 전무, 정용환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재교육 학술장학기금’20억 원 중 15억 원은 사범대학의 장학기금으로 나머지 5억원은 학교 발전을 위한 전략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한국전자전’ 에이스텔 부스에서 전시 중이다.
키오스크코리아 이명철 대표는 “매직 디스플레이 미러 기술이 적용된 461미러는 DID에 탑재되는 컨트롤러 부품을 30% 이상 줄인 친환경 상품”이라며 “고객 요구를 반영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이어서 DID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DID사업부 이명철 실장은 "참신한 디지털 병풍형DID와 멀티비전등 다양한 형태의 DID를 통한 고객서비스 도입으로 이씨엠디 매장들은 공항 내 경쟁업체보다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식분야와 같은 새로운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DID시장 선도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 DID사업본부의 이명철 실장은 “제우스-드림뷰 192MD이 자랑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 사용용도에 따른 다기능 기능, 누구든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편리성을 무기 삼아 일반 소비자도 쉽게 DID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시장의 보편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티씨정보통신 DID사업본부의 이명철 실장은 "지난 11일 출시한 46인치 터치DID와 이번 제우스-드림뷰 터치24를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안내용 DID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며 "디스플레이 전문기업만이 가능한 다양한 기능지원과 완벽한 사후지원 등 한발 앞선 발걸음으로 안내용 DID시장의 새 활로를 열겠다"고 말했다.
장소에서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안내 및 광고 효과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비티씨정보통신 DID사업본부 이명철 실장은“기존 LED화질과 달리 선명한 안내 및 광고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현재 옥외형 버스 전광판용 DID를 개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새롭고 입체적인 DID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막 제작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지원되며, 사후관리로 전국 무료출장 A/S가 지원돼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DID제품의 성능향상과 라인업 확장을 위해 모니터 개발을 총괄했던 이명철 실장을 DID사업부에 전진 배치해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47인치, 70인치, 82인치 등 대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이명철 개발실장은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인증 같은 엄격한 기준의 인증을 획득하는 것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얻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국내 자체 개발이라는 장점을 살려 국내외 디스플레이 관련 공인 인증을 추가적으로 획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윈도우비스타의 인증제도는 베이직 인증과 프리미엄...
제조사들이 심사에 줄줄이 실패하고 있는 상황으로 비티씨정보통신은 삼성, LG에 이어 프리미엄 인증 획득에 성공함에 따라 내년도 LCD모니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이명철 개발실장은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최고단계인 프리미엄 인증획득에 성공해 내년 시장에서는 삼성 LG와 같은 수준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구축까지 활용의 폭이 넓어 연간 32만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알짜 시장이다. 비티씨는 내년도 시장의 30%인 10만대 규모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티씨의 이명철 개발실장은 "외국 제품을 수입하지 않고 DID 전제품을 자체 R&D센터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향후 신제품 출시와 AS지원에서 타사와 확실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