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의원- 정당해산심판 청구 반대
△2019년
-박대출·이장우·윤영석·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항의
-이언주 무소속 의원 & 박인숙·이주영·심재철·강효상·송석준·최교일·장석춘·이만희·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김문수 전 경기지사-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 요구
송석준·최교일·장석춘·이만희·김석기 등 한국당 초선의원 5명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의미로 단체로 삭발 행사를 가졌다.
지난 16일 황교안 대표의 삭발 이후 전날 이주영·심재철 등 전·현직 국회 부의장을 지낸 5선 중진 의원들이 삭발에 동참하자 이번에는 초선의원들이 화답하며 불씨를 키우는...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높은 위험성을 감안하면 그간 정부의 방역활동이 제대로 됐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수준에서 방역활동이 확산방지에 충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철저히 이행할 것을...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청와대 브리핑에 앞서 논평을 내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과 자격 논란으로 사실상 부적격 판정된 인사를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 강행하는 것이 벌써 16번째”라며 “국민과 국회를 무시한 오만과 고집불통 인사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구 현장방문 일정을 보내고 있던 황교안 대표 역시 우려를 표했다. 황...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와 대단히 의미있는 금융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라이더들의 건전한 금융 이용 확대와 메쉬코리아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이번 미래에셋캐피탈과의 제휴로 라이더들에게 제도권...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부동산 투기가 사실이면 전 재산과 의원직을 걸겠다며 상대를 겁박하던 손 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일체의 특혜도 없이 재판에 임해야 한다"며 "손 의원 비호에 앞장섰던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죄한 뒤 더 이상 영부인의 친구라는 이유로 눈치나 보지 말고 즉시 국정조사에 응하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도 손...
이만희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하고 6·25 남침의 공으로 북한에서 훈장까지 받았다는 김원봉을 콕 집어 언급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의 언급이 김원봉 등 대한민국에 맞선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까지 서훈하기 위한 이 정권의 분위기 조성용 발언은 아니어야 할 것”이라고...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법부마저 사실상 현 정권에 장악된 마당에 감사원이라고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라며 “국민은 여전히 진실을 원하고 있고,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애초부터 이 정권의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을 지낸 감사원 사무총장이나, 민변 출신 감사위원은 물론, 청와대가...
한국당 18명 의원은 나경원·강효상·이만희·민경욱·장제원·정진석·정유섭·윤상현·이주영·김태흠·김학용·이장우·최연혜·정태옥·이은재·곽상도·김명연·송언석 등이다. 이에 대해 한국당도 홍 원내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 15명을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에 맞고발했다.
한국당 고발과 관련해 홍 원내대표는 “신속처리 안건 절차가 끝나면 검찰에 자진...
한국당 18명 의원은 나경원·강효상·이만희·민경욱·장제원·정진석·정유섭·윤상현·이주영·김태흠·김학용·이장우·최연혜·정태옥·이은재·곽상도·김명연·송언석 등이다.
민주당은 이들에 대해 국회법 제 165조와 166조, 형법 제 136조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은재 의원에 대해선 팩스로 접수된 법안을 빼앗아 파손한 혐의(형법 제141조 위반)로 고발장을...
이날 현장 방문은 한국당 내 ’소득주도성장 폐기 경제활동 특별위원회‘ 활동의 첫번째 민생 일정이다. 행사에는 나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소득주도성장 폐기와 경제 활력 되살리기‘ 특별위원회가 동행했다. 이현재 특위 위원장과 김종석 간사를 비롯해 박완수·송언석·이만희·정태옥 의원 등이 나 원내대표화 함께 남동공단을 찾았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이미선 후보자가 주식을 팔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어이가 없다"며 "단순히 주식 보유가 문제인 것처럼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에 불과하고, 그야말로 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행태로 문제는 주식 보유가 아니라 특권층의 반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의...
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 중 하나인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관계인 네이버와 공동으로 퀵 에스크로 개발하게 됐다”며 “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구매자금 대출, 사업 운영자금 신용대출 상품 등을 출시해 중소상공인들의 사업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후보자는 해외 거주 당시 국내에서 군 복무 중인 아들의 피부양자로 건강보험을 등록해 건강보험법 5조를 위반했다는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제가 주로 거주한 곳이 스웨덴이었고, 1년에 1∼2년 들어와 살면서 미처 살뜰히 챙기지 못한 제 불찰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과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 직후 한국당 의원들을 대표해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 대표와 홍 원내대표의 징계안을 제출했다.
이날 징계안에는 한국당 의원 113명 전원이 서명했다. 한국당은 징계안에서 "이 대표가 제1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국가원수 모독죄를 거론하며 국회 윤리위 회부를 운운한 것은...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가 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문재인정부의 이념 편향적인 정책 실험으로...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합의나 진전 없이 회담이 결렬된 점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 있기를 소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앞으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회담이 조속히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소득주도성장이 ‘소득주도재앙’을 불렀다. 이는 경제 전문가가 아닌 김수현 전 사회수석을 청와대 정책실장에 임명했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정책실장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인 정책 설계자”라며 “애먼 통계청장이 아니라 김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정보 공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전날(29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자료는)의원의 요청과 해당 부처 협조로 합법적으로 취득해 공개한 것"이라면서 "대통령 딸 가족이 왜 한국을 떠난 건지 국민은 궁금해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