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감독, 배우 이동휘, 이하늬, 마동석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이동휘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내 마음속에 저장'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이동휘, 장유정 감독, 배우 이하늬, 마동석(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이동휘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년경찰’은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분)과 희열(강하늘 분)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로 8월 9일 개봉한다.
배우 이동휘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군함도(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7월 2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