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는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21~23일 열렸으며 이동기 올릭스 대표가 연사로 초청받아 ‘간 이외의 표적 장기에 대한 차세대 RNA간섭 치료제 전달법(Next-Generation Delivery Methods to Get RNAi Therapeutics Into Extrahepatic Tissues)’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안과 파이프라인 중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 RP) 치료제 프로그램 ‘OLX304C’에 대한 연구결과를...
이동기 올릭스 대표가 초청연사로 참석해 NASH 치료제 후보물질 ‘OLX702A’ 등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릭스는 OLX702A를 투여한 영장류(NHP) 모델 연구에서 간 내 지방함량이 NASH 수준에서 정상수준으로 낮아졌으며, 투여 후 3개월시점까지 감소된 지방함량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올릭스는 지난해 OLX702A 물질을 투여한 NASH...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이번 OLX104C의 IND 승인으로 현재 총 3종의 RNAi 신약 프로그램을 임상에 진입하게 됐다”며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적으로 높아 신속하게 환자모집 및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OLX104C의 인체 내 안전성이 확보되는 시점에 맞추어 탈모 코스메슈티컬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이번 OLX104C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으로 당사는 총 3종의 자체 개발 RNA 간섭 신약 프로그램을 글로벌 임상 시험에 진입시키게 됐다”며 “이를 통해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RNA 간섭 신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높아 빠른 환자 모집 및...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학회 마지막 날인 9일 ‘화학적 변형이 도입된 비대칭siRNA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Therapeutic Development Using Chemically Modified Asymmetric siRNAs)’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대표는 해당 발표에서 자사의 피부, 안과 및 간질환 치료제 프로그램들의 연구 개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표는 이번 학회 발표에서...
방송 영상 고품질 변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세대 융합 방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기 SK텔레콤 Cloud MEC Tech 담당은 “차량 내 ATSC 3.0 모바일 방송의 성공적인 시연으로 SKT의 앞선 미디어 기술이 전 세계 방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에서 우수한 효력을 나타낸 만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한 OLX301A의 미국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탈모치료제가 임상 승인을 받으면 당사는 비대흉터치료제(OLX101A), 노인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A)까지 총 3종의 글로벌 신약 임상 프로그램을 보유한다”면서 “공신력 있는 규제 기관의 인정을 받는 유일한 RNA 기반 탈모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탈모 신약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LPDDR5X D램의 업계 최고 동작 속도를 구현하고, 초고속 인터페이스 대중화를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메모리 표준 관련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등 메모리와 모바일AP 간의 기술 협력과 함께 초고속 메모리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OLX301A와 함께 기술이전한 OLX301D의 임상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며, 추가 2개의 프로그램에 대한 옵션 계약도 성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 올해는 추가 매출액과 이번에 수령하는 마일스톤 기술료까지 110억 원 이상이 발생해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힌 피해량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하고, 회복량이 최대 체력을 초과하는 경우 보호막으로 전환된다.
라이엇게임즈는 “‘닐라’는 패시브를 통해 아군 서포터의 레벨을 빠르게 올린 뒤 초반 전령 싸움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며 “라인전과 더불어 중후반 한타 단계에서도 높은 생존력과 뛰어난 이동기로 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4Gbps GDDR6 D램은 이달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채용돼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동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부사장은 “대용량 처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을 적기에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RNA 간섭 기술은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간 이외의 다른 장기에 대한 적용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OLX301A의 임상 신청이 승인되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하는 RNA 간섭 기반 안과 치료제로서 올릭스뿐 아니라 RNA 간섭 치료제 분야 전체에 있어 중요한 마일스톤 달성이 될 것”이라고...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RNA 간섭 기술은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간 이외의 다른 장기에 대한 적용은 아직 초기단계”라며 “중증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OLX301A의 임상 신청이 승인될 경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하는 RNAi 기반 안과 치료제로서...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올릭스 파이프라인들의 추가적인 기술이전 가능성을 타진하고, 당사가 보유한 RNAi 치료제 개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릭스는 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해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