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이번 FDA의 승인을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전자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국제적으로 인증할 수 있게 됐다”며 “이어 국내에서는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정량뇌파 진단기기인 마인드스캔 등의 제품들도 FDA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최근 와이브레인은 정량뇌파 분석 장비인 마인드스캔과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패키지인 전자약 센터를 정신건강의학과에 도입시키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양사의 제휴가 전자약 센터의 옵션을 다양화하며 정신건강의학과의 우울증 치료 시장을 함께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근용 리메드...
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의료진들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 환자의 안심은 물론 진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는 “와이브레인과의 제휴로 AI 음성인식 기술과 음성보안기술을 정신건강의학과 영역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사용해 매우 기쁘다”면서...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협약식에서 “기보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기술평가, 인증평가, 기술보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행사 첫째 날 “디지털치료기기 제도권 진입, 기회인가 위기인가?”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오프닝 세션의 패널로 토론에 참석했다.
이 세션에서는 최근 헬스케어 산업계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의 개념과 산업화 현황에 대한 공유를 기반으로 해당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융합과 혼용에 대한 논의가 다뤄졌다.
이...
컨소시엄 참여 등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고, 기술기반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뇌파분석 진단 보조장비인 마인드스캔은 연예인들의 유튜브를 통해서도 자발적으로 알려지며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벗앤벗과의 판매 제휴를 통해 마인드스캔이 신경과 질환의 진단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마인드 플랫폼은 정신과 전용 무료 플랫폼이지만, 보다 양질의 검사를 제공하기 위해 저작권을 갖춘 표준 검사 체계를 계속 확보하는 중”이라며 “이번 소아 청소년 심리검사 품목 확대를 통해 정신과 검사의 문턱이 한층 더 낮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인드 플랫폼은 현재까지 국내 정신과 병의원은...
이기원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 센터장 겸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은 “푸드테크는 먹는 것과 연관된 문제를 첨단 융합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기여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으로 향후 대한민국 No.1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푸드테크 기술과 융합한 푸드 솔루션을 통해 개인 맞춤 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소한 젊은 층에서도 저하된 전두엽을 자극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마인드스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기원 와이브레인의 대표는 “마인드스팀의 원내 처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담을 제외한 새로운 비약물 치료라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최근 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마인드스팀 단독처방도 빠르게 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우울증 약물에 대한 두려움이나 보다 안전한 우울증 치료에 관심이 있는 환자들이 이번 임상에 참여해 의미있는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마인드스팀은 현재 도입 병원수와 처방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의 새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발표를 맡은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구축한 자체 BCI 시스템을 소개하고 의료용 웨어러블 분야에서 BCI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와이브레인은 BCI 시스템의 두 축으로 뇌파측정기기인 마인드스캔과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상용화했다. 마인드스캔은 급여로 생체신호 진단 보조에 활용 중이며, 우울증 전자약...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청년층 치료 지원 캠페인이 우울증 치료를 개인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중물이 돼 주길 바란다”며 “현재 병원에는 항우울제 약물 외에도 먹지 않고 전기자극으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우울증 전자약 치료 옵션도 마련돼 있어 청년층의 우울증 조기치료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식에 참석한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업 모델을 마련해 기술평가, 인증평가, 기술보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리에이터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우수기술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창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및 혁신성장 지원을 확대하여 안양시의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친환경 패키지 생산ㆍ수요 기업에 대한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역량 강화를 제안한 노유정·오진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주제로 직접 작사ㆍ작곡한 음원을 활용해 영상콘텐츠를 제작한 이승빈·이기원·이재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디지털 플랫폼(메타버스)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단계별 지원방안(이승빈) △고비즈타운 내...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은 “작년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와 올해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이어 11월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다”며 “청년이 중심이 되는 첨단 융복합 기술 산업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을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