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금양, 103억원 규모의 소송 제기 당해
△서한, 226억원 규모의 토지매입 결정
△전북은행, 6682만여주에 대한 주식이전 결정
△이글루시큐리티, 서버룸 공간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특허권 취득
△디케이락, 3Q 영업익 21억원...전년대비 28.71%↓
△SG세계물산, 3Q 영업익 56억원...전년대비 324% 증가
△하이록코리아, 3Q 영업익 89억원...전년대비 3.6...
이글루시큐리티는 서버룸 공간관리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권에 대해 “서버룸 내에 배치된 수많은 서버랙 및 그 내부에 장착된 전산장비들을 관리자가 일일이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고도 화면에 표시되는 서버룸과 서버랙 모델을 통해 서버룸과 서버랙의 여유공간(빈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당사...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7일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이래 최대 규모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2분기 연속 호조세를 보이며 5억80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당기 순이익은 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7%나 증가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최근 융복합...
보안관리기업 이글루시큐리티의 이득춘 대표가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쉽 공로(ISLA) 프로그램’의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의 비영리 정보보안전문가 단체이자 CISSP의 관리 단체인 (ISC)²가 주관하는 ISLA 프로그램은 정보보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윤리적인 노동력 구축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위해 보안인력 교육 및 홍보를 확대,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및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는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김홍선 안랩 대표,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한재호 A3시큐리티 대표,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보안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지식나눔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실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보안 실무자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 및 각 경찰서의 보안실무자 등에게 최신 보안 트렌드와 융복합 보안 등 실제 업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관련 지식자산이 단순히 시장 경쟁력의...
이글루시큐리티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의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글루시큐리티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으로부터 최대 3년간 해외 수출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통상지원센터를 통해 해외 수출을 위한...
이글루시큐리티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에 나선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0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코스톤사모투자전문회사’로부터 총 12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글루시큐리티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300억 원의 현금을 더해 현재 총 4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글루시큐리티는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보안관리시스템‘IS Center(아이에스 센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센터’는 네트워크, 서버, 보안장비, 단말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자료를 관리, 신속한 자료수집 및 분석이 가능하다. 또 해킹결과와 취약정보, 유관기관 관리인력간 공유정보 등을 기존 자료와 연관시켜...
통합보안관리 이글루시큐리티는 내달 2일 양재동에 있는 엘 타워에서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컨퍼런스인 ‘Next Wave for Security 2012’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맞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보안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방안’을 주제로 △차세대 보안 관제 플랫폼 △비정상 트래픽 실시간...
박희준 이글루시큐리티 팀장은 “기업이나 개인사용자의 보안에 대한 대응과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킹 기술도 진보해 기존의 공격은 현재 구축된 보안시스템을 통해 대부분 걸러지게 된다. 이에 따라 작은 질병이지만 치사율이 높은 잠복된 바이러스처럼 쉽게 발견되지 않는 잠재공격위협인 LAT(Latent Attacking Threat)가 새로운 위협으로 대두되고...
제대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 하에 정보를 가진 개인과 이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업자들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모든 일엔 끈기와 열정이 요구된다. 설사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꾸준함이 없다면 그 결실을 맺기 어렵다. 우리국민의 그 꾸준함과 끈기로 우리나라 보안 산업의 '희망'의 싹을 키워나가기를 소망해 본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이사
이글루시큐리티가 올해 전년대비 30% 이상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또 솔루션을 대거 출시해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거두겠다고 21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 10여 곳의 해외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현재는 해외 제휴사들과 잠재 고객 발굴 및 제품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이러한 것들을...
2011년 현재 윈스테크넷은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1위 기업으로 참고로 국내 대표 보안업체로는 안철수연구소(안티바이러스), 인포섹(정보보호컨설팅, SK그룹), 시큐아이닷컴(삼성그룹), 이글루시큐리티(통합보안관리) 등과 경쟁해 국내 4위까지 올라왔다.
◇‘스나이퍼’로 디도스 방지 부각 = 윈스테크넷의 주력 제품은 ‘스나이퍼(Sniper)'라는 브렌드이다....
4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큐텍, 파산선고 신청 취하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계획 없어”
△한국가스공사, Prelude 사업 지분참여를 위한 호주 현지법인 설립
△이글루시큐리티, 우정사업정보센터와 7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에이원마이크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신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피에스앤지, 진흥저축은행으로 최대주주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