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협 뒤에 위치할 쉐도우 스트라이커로는 구자철(마인츠)가, 좌우 날개로는 이근호(엘 자이시), 한교원(전북 현대)가 배치된다. 손흥민(레버쿠젠)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드필더에선 중앙에 기성용(스완지시티), 박주호(마인츠)가 위치하고,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맡는다.
센터백은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곽태휘...
이로써 주흥철은 볼빅의 기존 멤버인 현정협, 이근호(이상 32), 안재현(25)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7년 투어에 데뷔한 주흥철은 지난해 6월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2ㆍ720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주흥철은 “열악한 국내 남자프로 시장 상황에서 나를 믿고 후원 계약을 결정한 문경안 볼빅 회장께 감사드린다”...
이근호의 첫 슈팅이 나왔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오만전과는 다른 베스트11을 내세웠다.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전반 36분 남태희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후반 초반 연이어 수비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3분 쿠웨이트의 알리가 우측에서...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전반 36분 남태희가 한국팀에 선제골을 선물했다. 차두리가 쿠웨이트 진영 오른쪽 측면을 치고 들어간 뒤 크로스를 올려줬고 문 앞에 있던 남태희가...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전반 35분 한국팀의 선제골이 터졌다. 차두리가 쿠웨이트 진영 오른쪽 측면을 치고 들어간 뒤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올려줬고 문 앞에 있던 남태희가...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경기 초반 양팀 모두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가운데 첫 경고가 나왔다. 전반 18분 장현수가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상대 선수를 뒤에서 거칠게...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쿠웨이트는 경기 초반 거친 플레이로 나오고 있다. 전반 2분 김민우가 쿠웨이트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졌다. 6분엔 쿠웨이트의 술탄이 이명주의...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쿠웨이트는 경기 초반 거친 플레이로 나오고 있다. 전반 2분 김민우가 쿠웨이트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졌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쿠웨이트와의 2차전에 이근호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골문은 김승규에게 맞기는 변화를 꾀한다. 1차전 오만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명주 역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한국은 지난 오만전에서 이청용이 부상을 당했고 손흥민 역시 감기 증세를 보여 쿠웨이트전 선발에서 빠졌다. 구자철 역시 제외됐고 김창수 역시 부상으로 빠졌다. 이에...
대신 남태희, 김민우, 이명주, 차두리, 김승규 등이 선발 출전한다. 최전방 공격수는 이근호가 출격한다.
한편 한국은 쿠웨이트전이 끝난 뒤 브리즈번으로 장소를 옮겨 17일 개최국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 한국 출전 선수 명단
FW : 이근호
MF : 김민우 남태희 이명주 기성용 박주호
DF : 김진수 장현수 김영권 차두리
GK : 김승규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전반 멤버 그대로...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전반 멤버 그대로...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전반 멤버 그대로...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전반 멤버 그대로...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임), 김주영(상하이 둥야), 장현수(광저우 부리), 김창수(가시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전반 멤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