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과 왕정훈, 이상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ISM아시아 이근호 이사는 “소속 선수들이 대거 디 오픈에 출전하게 되면서 선수들의 스케줄 및 컨디션 관리에 주력했다”며 “선수들이 디 오픈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 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선수는 안병훈, 왕정훈, 이상희 외에도 김경태(30...
이근호(33·볼빅), 유경윤(32)이 나란히 8언더파 64타로 2, 3위에 올랐다.
2011년 본 대회 챔피언 홍순상(35·다누)과 2013년 챔피언 김도훈753(27)이 예선전에서 탈락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7승을 올린 김형성(36·현대자동차)과 통산 3승의 류현우(35·한국석유), 최호성(43)도 짐을 싸야 했다.
64명의 선수가 확정됨에 따라 64강전 대진표도 발표됐다.
2014년 KPGA...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할 팀 볼빅 선수는 이근호(33), 강재규(30), 안재현(28), 김기환(25), 김용태(19) 등 5명이다.
팀 볼빅은 지난해 주흥철(35)이 데승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 신한동해오픈 3위 등 성적을 거뒀다.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저타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김기환은 “팀 볼빅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주니어 시절부터...
2015년 한 해 동안 청우 골프클럽에서 월 2회씩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미니투어는 박부원(51), 이근호(33ㆍ볼빅) 등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참가비는 25만원(VAT포함)으로 그린피, 카트비, 조식, 참가상(골프볼)이 포함 되며, 캐디피는 현장에서 별도(3만원) 지불이다.
선수단 합류가 침체된 한국남자골프를 일으켜세우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볼빅은 2015년 KPGA 챌린지투어 상금순위 3위에 오른 강재규(30)와도 신규계약을 체결하며 기존의 이근호(33), 안재현(28)과 함께 KPGA 남자 선수단을 구성했다. 볼빅은 이번 계약과 함께 추가 선수 영입 및 선수단의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2015년 한 해 동안 청우골프클럽에서 월 2회씩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미니투어는 박부원(50), 이근호(32) 등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정상에 올라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KPGA 코리안 투어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총출동한 대회 개최로 남자골프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볼빅은 현재 내년...
‘사랑팀’에는 김병지, 이종호, 이근호, 염기훈, 김창수, 김보경, 황의조 등으로 구성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천수와 정대세, 서현숙, 송진형, 이상민, 박주영도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 ‘희망팀’에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 지동원, 김진수, 박주호를 비롯해 이승우, 장현수, 지소연이 나선다. 청춘 FC의 염호덕과 임근영, 청각장애국가대표...
최종 3라운드 첫 티오프 팀은 이근호, 김성윤, 김도훈753 조(이상 1번홀), 모중경, 김인호, 최고웅 조(이상 10번홀)로 오전 8시 50분 출발한다.
7일 열린 3라운드는 비바람 속에서도 정상 진행됐지만 계속되는 비로 인해 경기장 곳곳에 물이 차 오전 11시 35분께 중단을 선언했고, 이후에도 비가 그치지 않자 오후 1시 30분께 당일 경기 무효를 선언, 이번 대회는...
1조 이근호, 김성윤, 김도훈(이상 1번홀 티오프)과 모중경, 김인호, 최고웅(이상 10번홀 티오프)이 오전 9시 20분 출발해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우중 라운드다. 박준원은 6일 2라운드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며 “다른 선수는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은...
특히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는 간암(소화기내과 윤승규 교수), 부인암(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갑상선암(유방갑상선외과 이소희 교수), 유방암(채병주 교수), 비뇨기암(비뇨기과 이지열 교수), 백혈병(혈액내과 김희제 교수)의 강연이 펼쳐지며 많은 환우들이 질의 및 응답(Q&A) 시간을 통해 암 종별 정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명의와 소통하면서 암에 대해 정보를 얻을...
그 뒤를 이근호, 레오나르도, 한교원 등이 받치고, 국가대표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재성이 수비형 미드필드로 나선다.
경기가 중요한만큼, 이날 경기를 중계하는 iMBC 등 일부 방송을 찾는 축구팬들도 몰리고 있다. 이에 인터넷 포털사이트엔 iMBC 등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는 등 이번 경기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전북이...
이날 전북은 이동국이 선발 원톱으로 나섰으며 이근호와 하교원, 레오나르도가 뒤를 받친다. 중원은 최철순과 이재성이 포백라인에는 김기희, 윌킨슨, 김형일, 박원재가 선발로 나선다. 골키퍼는 권순태다.
감바 오사카는 우사미 다카시와 패트릭, 엔도 야스히토 등이 출전했다.
전북ㆍ감바오사카는 지난 2006년 만나 전북이 1승1무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