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등 임원진과 5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경호 회장은 이날 조용준 이사장 등과 만나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현안 관련 대정부 정책건의, 제약산업계 임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갈원일 제약협회 전무, 박근수 제약협동조합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제네릭이 등재되면 오리지널 제품 가격을 100%에서 70%로 조정하고, 제네릭의 가격은 59~68% 수준으로 결정한다”며 “1년이 지나면 오리지널 제품과 제네릭 모두 53.55% 수준으로 재차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제네릭이 오리지널 제품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국내 제약사가...
LG디스플레이는 여 부사장 외에도 신기술ㆍ신제품에 대한 품질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온 품질 분야 전문가인 이득중 상무, 혁신적 신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성과 강화에 기여한 하용민 상무 등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패널ㆍ회로ㆍ기구 설계 최적화 등을 통해 제품설계완성도 향상에 기여한 이경호 연구위원은 전무급 임원인 수석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
패널ㆍ회로ㆍ기구 설계 최적화 등을 통해 제품설계완성도 향상에 기여한 이경호 연구위원은 전무급 임원인 수석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 이외에도 11명의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2015년 승진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장 승진
△여상덕 CTO
◇전무 승진
△김동수 구매그룹장
△이득중 품질센터장
△하용민 AD 개발그룹장
◇수석연구위원 승진...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신약에 대한 특단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국내 제약사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행 약가 정책을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호 회장은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은 산업계의 노력만으로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국내 신약에 대한...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이경호 부회장이 주한 피지대사관으로부터 피지명예영사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피지명예영사 위촉은 이 부회장이 중기중앙회 부회장 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고, 특히 문화경영특별위원장을 맡아 경영현장에 문화의 접목을 시도해왔던 공로가 인정됐다.
김경만...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최태홍대표, 한국제약협회 이경호회장 및 홍성화 주멕시코 대사, 멕시코 현지 파트너사인 스텐달 카를로스 아레나스 위드필드 사장, 현지 의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카나브는 신약개발 지원과제로 지정, 정부로부터 지원금의 32억원을 지원받아 개발됐다.
이번 회의에는 이경호 문화경영특별위원장과 문화특위 위원20명, 예건 임직원 70명, 중기중앙회 임직원 20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사옥 건립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있는 예건의 문화경영 사례를 경험하고 사옥 내에서 ‘뮤지컬 제우스’를 관람했다.
문화경영특별위원회는 지난해 3월 문화경영 확산을 ndl한 의견수렴과 정책개발 등 자문기구의...
이번 회의에는 이경호 문화경영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문화특위 위원 20명과 예건 임직원 70명, 중기중앙회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예건의 문화경영 사례를 경험하고 사옥 내에서 ‘뮤지컬 제우스’를 관람했다.
한편, 문화경영특별위원회는 지난해 3월 문화경영 확산을 위한 의견수렴, 정책개발 등 자문기구 기능을 위해 발족했다. 중소기업, 업종별...
이 자리에서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산업 관련 협회가 기업의 윤리경영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개진할 계획이다. 또 윤리강령 시행 촉진의 중요성과 각 국의 시행 현황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각국 실무참가자대상 별도 교육섹션에는 협회 사무국과 CJ헬스케어의 CP업무 담당자가 국내...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경호 교수는 "기억하기 어려운 만큼 역으로 해킹이나 사기 등으로부터는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뜻 나타냈다. 또한 근본적으로 마이핀의 도입은 주민등록번호 유출을 통한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전제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도움은 될 것...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자정 노력을 기울였지만, 국민에게 여전히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윤리헌장 선포를 통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윤리경영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은 “제약사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제약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산업이 되기...
이와 함께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동천의 집’ 장애우들이 함께 참여하며, 미디어아티스트 김태은 동양대 교수와 학생들, 이이남·이경호·이길우·정정주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E1 측은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로서 국민과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일부 의약품의 경우 이미 현장에서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번 참사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실종자 가족들과 수많은 구조대원 등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약품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긴급 의약품 공급과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회원사들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31일 “제약업계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헌장 및 실천강령을 상반기중으로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과제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신약 개발 △리베이트 추방과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 △글로벌 진출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