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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2 21:04
  • 윤성찬 한의협 회장 당선인 “한의계 말살 목적 의협 한특위 해체하라”
    2024-03-21 15:06
  • 환자 대신 '제자 지키기'...전체주의로 가는 의사협회
    2024-03-20 15:58
  • 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직권남용”
    2024-03-19 15:08
  • 의협 비대위원장, 3차 소환 조사…정부에 전향적 대화 촉구
    2024-03-16 17:51
  • 서울시의사회 “의대 증원은 의료 붕괴를 넘어 이공계 붕괴로 이어질 것"
    2024-03-14 20:30
  •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소환 조사…“혐의 사실 인정하지 않는다”
    2024-03-06 21:09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 복지부 “압수수색, 의사 겁박 아냐…불법 확인 의도”
    2024-03-02 16:59
  • 의협 “尹대통령 말한 ‘자유’…모든 국민 적용 안돼, 뼈저리게 느껴”
    2024-03-01 16:12
  • [논현로] ‘대처의 원칙’ 소환한 의료대란
    2024-02-29 05:00
  • 정부, 전공의 대표 등 자택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전달
    2024-02-28 13:36
  • 전공의 복귀시한 D-1…현장은 여전히 혼란
    2024-02-28 11:24
  • 정부, 김택우 비대위원장 등 의협 관계자 5명 경찰 고발
    2024-02-27 18:01
  • 성균관의대 교수협의회 “500명 증원 선호…의·정 상호 양보 필요”
    2024-02-26 09:45
  • '노력 물거품' 불안감…의사 부모 교육·소득수준 상대적으로 높아
    2024-02-22 15:28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의사’ 아닌 ‘의새’?…복지부 차관 말실수, 고발 당했다
    2024-02-20 09:03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의협 총파업 갈림길…오늘 회의서 투쟁 방안 논의
    2024-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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