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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박홍근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선점" 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06-26 17:30
  • 野 '검찰개혁' 속도전 시작…"표적수사 금지·검찰청 폐지"
    2024-06-26 17:30
  • ‘주먹구구식’ vs ‘과학적 근거’…2000명 의대 증원 놓고 여야 공방
    2024-06-26 17:18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급증한 부실채권 지적과 개선방안 촉구”
    2024-06-26 17:15
  • 임현택 의협 회장 “멀쩡한 시스템 복지부가 망쳐…현 사태 만든 건 의사 아냐”
    2024-06-26 16:59
  • "건설강국 위상 지켜나가자"…건단련, 2024 건설의 날 기념식
    2024-06-26 16:02
  • 서울국제도서전 개막…문체부 차관 등장하자 '침묵시위'
    2024-06-26 16:01
  • 여야, AI 관련 법안 준비...이인선·조승래 공동발의 추진
    2024-06-26 16:00
  • “교섭단체 무한증식” “노조에 면책권”...'노봉법 2.0' 독소조항 갑론을박
    2024-06-26 15:55
  • 정청래, 與‘윤리위 제소’에 “퇴거불응죄 고발 검토”
    2024-06-26 15:55
  • 고문 이어 약물까지 언급한 트럼프...“TV토론 안 나올 수도”
    2024-06-26 15:42
  • “늦었지만, 환영”…정부 지원‧국회 입법에 반도체 업계 '기대감'
    2024-06-26 15:41
  •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폐지, 어떤 선진국 될지에 대한 리트머스 시험지”
    2024-06-26 15:40
  • 국회서 의료공백 책임 공방…의료계는 "다 정부 때문"
    2024-06-26 15:39
  • "GH, 방만경영 심각"...경기주택도시공사, 매출 전년 대비 '570억 감소'
    2024-06-26 15:39
  • 국회 복지위, 답변하는 박민수 제2차관 [포토]
    2024-06-26 12:23
  • 여야 의사일정 합의, 27일 본회의 …與 “정청래, 윤리위 제소”
    2024-06-26 11:17
  • 윤상현 "한동훈은 민주당 대표? 대통령과 신뢰 없어"
    2024-06-26 11:14
  • 한동훈 “홍준표, 만나기 싫다니 뵙기 어렵지 않겠나”
    2024-06-26 09:56
  • 나경원 “대표 되면 핵무장 당론 추진…정부와 긴밀히 협력”
    2024-06-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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