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동물용의약품등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 업무협약 체결
3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본회의(국회) 11:10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 업무협약 체결식(국회)
△농식품부 차관 14:00 농해수위 전체회의(국회)
△동물용의약품 대일본 수출 교두보 마련(석간)
△한-캐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약정 체결
△검역본부, 11월 한 달간 수입...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 신약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미국 시장에서 신약으로 승인받은 첫 제품으로, 최대 2040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최근 100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이유다.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기술특례로 상장한 박셀바이오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상장 5년 이내 매출이 30억 원 미만이거나 4년 연속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앞서 박스루킨-15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반려동물헬스케어 본부를 신설해 반려동물 의료 시장 진입을...
시장조사기관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평균 성장률(CAGR) 7.14%로, 2023년 69조6000억 원에서 2028년 98조27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글링거 박사는 “GV1001은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다중기전 약물로서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라며 “연구 결과는 GV1001이 타우 병증 유발 동물모델에서 운동 및...
이연제약은 ESGCT 2023 골드(Gold) 스폰서로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글로벌 CGT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 마케팅 활동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ESGCT에서 이연제약은 pDNA CMO 생산능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바이러스벡터 및 mRNA, CAR-T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 pDNA를 원액(DS)부터 완제(DP)까지 원스톱...
2024년 상업 생산 개시를 목표로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 중이고, 최근엔 삼성물산과 함께 조성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차세대 ADC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와 스위스 소재 ‘아라리스 바이오텍(Araris Biotech)’에 투자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을 쏟으며, 올해...
매출은 올해 2분기 2163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1735억 원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항암제 사업부가 지난해 3분기 423억 원에서 562억 원으로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항암제 ‘젬자’가 전년동기 대비 114% 고성장했으며, ‘온베브지’가 70%, ‘그라신’이 21%씩 매출을 늘려 바이오시밀러와...
5공장에 이어 제2바이오캠퍼스에 들어설 6~8공장도 5공장과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또 항체의약품 시장의 성장과 항체-약물복합체(ADC),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시장 선점을 위해 제2바이오캠퍼스에 오픈이노베이션센터와 ADC 생산시설 증설을 계획 중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반월캠퍼스의 cGMP 정기실사 통과를 통해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상업화 원료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라면서 "내년 FDA PAI 실사 등을 거치면 에스티팜의 올리고 프로젝트 수주 확대 등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올리고...
시장조사기관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6억2160만 달러(약 8363억6280만 원)였던 전 세계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시장은 2030년 12억390만 달러(약 1조6198억4745만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테라젝아시아는 2019년 미국 테라젝으로부터 전 세계 파마슈티컬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원천 특허의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2020년부터 의료용 패치의 상용화를 위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업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중남미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562억 달러(약 75조 원)에 달한다. 의약품 지출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케이캡과 경쟁하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도 중남미 시장 깃발 꽂기에 나섰다. 이달 멕시코 품목허가를 획득,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중심의 현지...
규모는 약 3조 2000억 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건의 M&A 계약이 체결됐다.
유한양행이 300억 원에 다중표적항체 기업 프로젠의 최대주주가 됐고, 디지털 통합물류 솔루션 기업 로지스팟은 의약품 물류 서비스 기업 고려택배의 지분을 330억 원에 매입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에빅스젠을 152억 원에 인수했다.
해외도...
이를 통해 신신제약은 시노팜을 매개로 중국 유명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에 5년간 총 540만 달러 규모로 의약품을 판매한다.
희림은 29.93% 상승해 1만420원이었다. 이날 희림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현대건설과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인프라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메디톡스가 2018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청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수입의약품 등록 신청을 철회하고,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로 중국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중국 시장의 향후 성장성 감안했을 때 대량 생산 체제를 완비하고 최신 제조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신신제약은 시노팜을 통해 중국 유명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에 5년간 총 540만달러 규모로 의약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중국 의약품 시장에서 신신제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한 시노팜 측에서 제안해 진행됐다. 초도물량 공급은 이미 진행 중으로 이르면 연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시노팜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협력한다. 신신제약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 금융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도 밝혔다.
공동성명에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유가까지 오른 데 대한 대책도 담겼다. 양측은 "석유 생산국과 소비국 간 대화와 협력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원유 시장의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사우디는 공동성명에서 "사우디가 계속해서...
역대 최대 규모인 189㎡(약 57평) 크기의 전시관을 설치, 글로벌 시장 내 ‘종합 CDMO 기업’ 입지를 굳히겠단 목표다.
회사는 △미국·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세포·유전자 치료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개발·생산·분석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 △합성원료의약품 생산 연속공정 기술 등 SK팜테코만의 독자적인...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후속 의약품도 출시되고 있어 중국 의약품 유통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가진 Dx&Vx BJ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연간 약 225조4000억 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특히 중국 항생제 시장은 연간 약 37조 원 규모로 세계 1위 시장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연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한국, 호주 등 타깃 EPO시장규모는 약 3조5000억 원으로 그 중 지속형 EPO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넥신은 기존 세대의 EPO제품에 비해 투약 편의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2024년 인도네시아에 출시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서...
계열사를 통해 중국 제약사 진시와 아지트로마이신 항생제를 자체 브랜드 의약품으로 독점 판매 중이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연간 약 225조4000억 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로, 특히 중국 항생제 시장은 연간 약 37조 원 규모로 세계 1위 시장이다.
DXVX 항생제는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으로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약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