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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 업무 부담 늘어…‘불법 진료’ 떠맡기도
    2024-02-23 11:15
  •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되냐”…의료계 도 넘은 막말
    2024-02-23 10:30
  • 한덕수 총리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개최…위기단계 ‘심각’ 격상
    2024-02-22 21:06
  • 한덕수 총리 “의대정원, 30년 전보다 적어...국민 여론 증원 압도적 지지”
    2024-02-22 17:08
  • 한덕수 총리, 과잉경호 지적에 “국가원수 경호 기본규칙 따라 불가피”
    2024-02-22 16:28
  • 전공의 이탈 사흘째…‘구속’ 압박도 끄떡없는 의료계
    2024-02-22 15:44
  • '노력 물거품' 불안감…의사 부모 교육·소득수준 상대적으로 높아
    2024-02-22 15:28
  • 전공의 집단사직 사흘째…“반에서 20~30등 의사 원치 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도마
    2024-02-22 11:00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2024-02-22 05:00
  • 서울대 의대 교수 “35살 전문의 연봉 4억…의사 부족하기 때문”
    2024-02-21 17:23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의료계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체포영장 받아 신속수사
    2024-02-21 15:36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 [종합] 의대생 절반 가까운 8753명 휴학 신청…‘동맹휴학 현실화’
    2024-02-21 13:33
  • 전공의 7813명 환자 곁 떠났다…정부 "환자 생명 위태롭게 하는 게 기본권이냐"
    2024-02-21 10:46
  • 병원 떠난 전공의들 "어처구니 없는 숫자…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
    2024-02-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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