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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사태 해결 진정성 없으면 18일 전원 사퇴”
    2024-03-11 20:10
  • ‘전공의·의대생 지키자’ 의대 교수들 움직임 본격화
    2024-03-11 15:55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안재욱 칼럼] 의료사태 오래 대립할 일 아니다
    2024-03-11 05:00
  • 의대 교수·전문의 ‘의료 붕괴 경고 시국선언’…“이미 한계, 파국 임박”
    2024-03-10 16:54
  • [정책에세이] 전공의 선처? 집단행동을 합법화하잔 것
    2024-03-10 13:32
  • “필수의료 패키지는 필패”…“백지화 전까지 전공의 복귀 없을것”
    2024-03-10 13:22
  • 외과의사들,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규모·방식 동의 못 해”
    2024-03-10 11:05
  • 외신도 '의사 인성' 지적…정부 "윤리교육 의무화 등 추진"
    2024-03-10 10:10
  • 계속되는 '의대 증원' 갈등…총선 앞두고 與에 호재일까
    2024-03-09 07:00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전공의들, 논의 시작도 전에 회피…정부·국민 설득 못 해”
    2024-03-07 16:55
  • 의대 정원에 묻힌 ‘필수의료 패키지’…구체화 착수해야
    2024-03-07 16:27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 의사수 확대 보고서, 진실은?…“1600쪽 보고서, 정부 인용은 한 챕터만”
    2024-03-07 15:23
  • 서울대 “내년 의대 15명 증원 신청…‘의과학과’도 신설”
    2024-03-07 15:15
  • [종합]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위원회’ 구성 착수…“4월까지 배정”
    2024-03-07 14:26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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