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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대국민 사과…“우리가 설득하면 국민 지지할 줄 알았다”
    2024-03-18 13:43
  • 대통령실 "대화 지금 하고 싶다…의료계, 증원 근거 제시해야"
    2024-03-18 10:35
  • “취업 보장해도 안 가요”…비인기 직종 전락에 인재 양성 ‘첩첩산중’ [스페셜 리포트]
    2024-03-17 16:00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초순수 기술 국산화 등 물산업 혁신성장…물시장 60조 규모로 키운다
    2024-03-15 11:30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지역 의료격차 해소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하고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종합]
    2024-03-14 13:59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서울성모병원,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2024-03-12 16:31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사들 공격, 절대 용납될 수 없어"
    2024-03-10 14:01
  • 외과의사들,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규모·방식 동의 못 해”
    2024-03-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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