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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파업' 보류에 정부 안도…"환자 곁 지키는 결단 내리길"
    2024-02-13 10:47
  • ‘2심 벌금형’ 김선규 공수처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
    2024-02-07 22:07
  • 지난해 충청권 청약 경쟁률, 수도권 앞질렀다…이유는?
    2024-02-03 07:00
  • 국민의힘, 신동욱 전 앵커 영입
    2024-01-19 17:01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이슈몰이보다 안정…반환점 향하는 野 인재영입
    2024-01-11 16:23
  • 영업익 ‘뚝’ 엔씨소프트, 고강도 체질개선…전문경영인 영입ㆍ가족경영 완화
    2024-01-08 17:05
  • 경영 쇄신 나선 엔씨소프트, CBO 3인 체제로 조직 개편
    2024-01-08 16:25
  • “의대 정원 늘려도 응급실 붕괴 못 막아”…응급실 떠나는 의사들
    2024-01-03 12:00
  • 법원 “사직서 냈으면 회사 동의 없이는 철회 안 돼”
    2023-12-24 09:00
  •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전국서 출마 선언 잇따라
    2023-12-12 10:22
  • 빅5 대학병원도 ‘전공의 지원자 0명’…필수 진료과 기피 심각
    2023-12-07 16:08
  • 박성근 총리 비서실장, 총선 출마 위해 사직…부산 중ㆍ영도 출마
    2023-12-07 16:00
  • 주가도, 고용도 불안…'뿔났다' 카카오
    2023-07-26 16:32
  • 고령층, '평균 49.4세'에 주된 일자리 퇴직…73세까지 근로 희망
    2023-07-25 12:02
  • [정책에세이] 실업급여 개편, 정석대로 합시다
    2023-07-16 12:40
  • 19년 만의 대규모 총파업…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확충” 촉구
    2023-07-13 14:57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인력 구조조정 시동…“전체 인력 재편 과정일 뿐”
    2023-06-15 05:00
  • 한경연 “비자발적 시간제근로자 10년간 23만명 늘어…양질 일자리 창출해야”
    2023-06-11 11:00
  • 민주 ‘10대 정책 르네상스’ 발표...“자성적 비판이 출발선”
    2023-04-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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