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간학회 이사장과 2023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 Single Topic Conferenc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9월 1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병원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승명호 이사 겸 고려대 교우회장을 비롯해 전임 의무부총장 및 구로병원장, 이인영·윤건영 국회의원, 문헌일 구로구청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구로병원의 40주년을 축하했다.
고려대구로병원은 1983년 의료취약지였던 구로지역에...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인터넷신문협회는 기념식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중부와 남부 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도태 특임교수가 보건정책 연구와 보건학의 저변을 넓히고, 이론과 실무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해 부임한 양성일 교수에 이어 새롭게 임명된 강도태 특임교수가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고려대와 의료원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의 경쟁력은 탁월한 인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가치를 개발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재양성 및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재양성추진단이 고려대의료원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기틀을 마련해줄 것”...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몇십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역시 구제금융의 지원을 받았고, 의료에서 소외돼 고통받는 국민들이 많았다”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 진료한 고려의대 교우회와 고려대의료원 의료봉사단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안효현 사회공헌사업본부장은 “스리랑카의 이주노동자들은 어려운 시험을 봐야 한국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의 한계를 규정했던 낡은 시각과 편견을 뛰어넘어, 고려대의료원만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역할에 집중하고,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2028년 고대의대 100주년을 앞둔 만큼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그간 다져온 업적과 성과들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미래를 잇는 역사적인 변곡점으로...
기념식에는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그리고 김영명 제2대 병원장 등 역대 병원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개원 40주년을 기념한 영상이 공개됐다. 교직원들은 영상을 통해 서울 올림픽 주 후송병원 임무 수행, 국내 최초 폐이식 성공, 국내 최초 응급의학과 설치 등 지난 역사를 반추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전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100주년 퀀텀점프 달성을 제시했다.
신임 윤 의무부총장은 21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패스트 팔로잉(Fast Following)이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전에 나서 2028년 고려대 의대 100주년 퀀텀점프를 이뤄낼 것”...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을식 성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윤을식 신임 의무부총장은 유방재건, 림프부종, 지방성형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로봇유방재건성형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킨 명의로 손꼽힌다. 최근까지 고려대안암병원장을 맡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미래 스마트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담은 서적 ‘나는 미래의 병원으로 간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 의무부총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바이오헬스의 중심축이 될 미래병원은 창의적 모델, 그리고 환자를 향한 공감이 필수라고 역설한다. “병원은 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다. 단순히 병에서 회복뿐...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부지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총장,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 및 연세의료원 관계자들과 유정복 인천시장,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허식 시의회 의장 및 인천광역시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윤 의료원장의 송도세브란스병원 추진 경과보고...
김성완 경희대학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진료 지원을 통해 경희대의료원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공공의료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내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와 기관은 경희대의료원 대외협력실로 문의하면 된다.
단일화를 추진하고, 미래형 건강검진센터를 포함한 공동사업 분야 상호 협력에 나선다.
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이번 체결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가치 있는 성과물을 도출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선승훈 선메디컬센터 의료원장은 “모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자체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전략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완전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병원을 탄생시키겠다”라며 “향후 10년 내 대한민국 의료계에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022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협의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유 신임 회장은 9월1일부터 3년 동안 사립대의료원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유경하 회장은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 2월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1992년...
인하대병원은 제8대 의료원장 겸 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에 이택 비뇨기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택 의료원장은 30일 이취임식 후 9월1일자로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5년 8월31일까지 3년이다.
이 의료원장은 198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비뇨의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세브란스병원을 거쳐 1997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