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서울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구조구급반, 의료방역반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운영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에게 한파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원한다.
김성보 시...
구조구급반, 의료방역반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들에게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했고 급격한 기온하강으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노인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석간)
△취약계층의 경제자활을 위한 금융·고용 연계 강화 MOU체결
△플러스자격 시범운영 교육·훈련기관 방문
25일(목)
△고용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발표(석간)
26일(금)
△고용부 차관 14: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해양수산부
22일(월)
△해수부 장관 14:00 해양안전점검회의(세종)
△해양수산부 2030 자문단...
KT 전략신사업부문 전략신사업기획본부장 유용규 상무는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적으로 서비스해 사회 취약계층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KT는 ICT 기술을 토대로 한 플랫폼 비즈니스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사회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교보생명은 매년 사회에 진출하는 수천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성장단계별 육성 및...
금융감독원이 사회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신한은행 등 금융회사 4곳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저출산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3호 우수사례도 발표했다.
금감원은 17일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제3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시상식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인천지역 위기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나눔 활동으로 조성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24시간 의료대응체계과 취약계층 보호서비스는 명절에도 유지된다. 연휴 기간은 ‘휴일’로 대면진료 경험이 없어도 비대면진료 이용이 허용된다.
화재·산불, 해양, 산업재해 등 부문별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다음 달 8일부터 13일까지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가 시행된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선 특별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당정은 24시간 의료 대응 체계 유지,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제공, 화재·안전 예방 등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유예한 취약계층 365만 호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을 앞두고, 당은 "취약계층 전기 요금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했다. 정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설 연휴 기간 24시간 의료대응 체계유지 및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제공, 화재·안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한편 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된 법안의 조속한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기에는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시급한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노후차 개별소비세 인하, 전통시장 소득공제 확대 등이 포함된다. 당은...
개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전국 지자체와 함께 더욱 두텁고 촘촘하게 운영한다
△기업들의 연구개발 혁신스케일업을 위하여 이차보전 사업 지원
△EU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DPP) 관련 업계·전문가 간담회
△설립 중인 유치산업 보호를 위한 무역구제제도 활용방안 전문가 토론회
19일(금)
△산업부 1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청사), 11:00...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LS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그러면서 “경제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저출생·취약계층 문제 해결과 주거 안정, 범죄 현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려서 사람과 자본 일자리가 몰리고 풍부한 상상력이 넘치는 매력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는 원년이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도시공간 대개조를 통한 ‘매력특별시 도약’, 민생...
아울러 교육・의료・금융 등 핵심 생계비 경감과 서민・취약계층 주거지원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특히 역전세 위험성이 높은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임차인 보호를 위해 거주 주택 매입시 취득세를 1년간 한시 감면하고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전기료・이자비용...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서민 기초 식량 공급 및 생계 안정 등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할인해 택배를 통해 해당 가구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따라 정상가격의 50~90%를 할인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가운데 생계·의료 급여 대상자는 91%, 주거·교육 급여 대상과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은 63%, 기초생활보장시설에는...
올해 회원국은 호주, 뉴질랜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이며,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칠레 등까지 확대된다.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해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24시 마약류 상담센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예방교육이 확대된다.
재단은 요한의 집과 오랜 인연을 맺어 왔으며, 성금 기탁 외에도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및 환경 정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통원보험금만 지급된 건에 대해 전면 재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추가 지급하게 된다”며 “소비자들은 별도로 보험금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보험업권은 상생금융 방안의 일환으로 수술일 기준 만 7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입원 필요성에 대한 심사 없이 입원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 6월 그룹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 1080만 원을 성북구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됐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팀 팀장은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