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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21세기말 전 세계 인구절벽…소득 상위국가 인력난 가중
    2024-03-21 16:55
  • '수도권 수련' 지방의대도 대폭 증원..."무늬만 지방의대 수혜"
    2024-03-21 15:35
  • 韓의사 수 OECD 최하위 수준…서울 등 대도시에 집중
    2024-03-21 12:00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가속화  ‘연구 장비 및 분석 지원 확대’
    2024-03-21 11:40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에이아이트릭스, 271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2024-03-21 09:15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韓 총리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 숫자…고령화도 감안"
    2024-03-20 14:22
  • 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도전…“암 조기진단 전문기업으로 도약”
    2024-03-20 13:54
  • 박영민 신약개발사업단장 “미국·유럽서 4건 신약승인 목표”
    2024-03-20 13:27
  •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25일부터 사직서 제출”
    2024-03-20 13:08
  • 의료대란에 병원 ‘비상경영’ 돌입…“매일 10억씩 적자”
    2024-03-19 15:10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연세 의대 교수들, 일괄 사직 예정…“진료 축소 불가피”
    2024-03-19 09:47
  • 최안나 NMC 난임센터장 “주영수 원장, 의사 단체행동 비판에 유감”
    2024-03-18 16:23
  • 尹, 진료현장 점검…"의료인력 확대 필수…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2024-03-18 15:44
  • 의대 교수들 대국민 사과…“우리가 설득하면 국민 지지할 줄 알았다”
    2024-03-18 13:43
  • 대통령실 "대화 지금 하고 싶다…의료계, 증원 근거 제시해야"
    2024-03-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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