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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상보]
    2024-05-20 11:33
  • 고위 당정대, 의대 증원·채상병특검법 대응 등 논의
    2024-05-20 10:03
  • 조규홍 장관 "전공의·의대생들, 배움의 시간 더는 허비하지 말길"
    2024-05-20 09:00
  • [정책에세이] 의료계 소송전, 무엇을 위한 것인가
    2024-05-19 12:00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2000명 증원 필요하다"
    2024-05-16 11:08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 공개, 여론전으로 재판부 압박하려는 의도" [종합]
    2024-05-13 13:48
  •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 공개, 여론전으로 재판부 압박하려는 의도" [상보]
    2024-05-13 11:27
  • 한덕수 "5월부터 3개월간 의료수입 급감 병원에 급여비 30% 우선 지급" [종합]
    2024-05-13 09:47
  • [종합]총선 후 첫 고위 당정대…"국민과 소통 강화"
    2024-05-12 21:16
  • 고위 당정대, 총선 이후 첫 비공개 회동…민생현안·의료개혁 논의
    2024-05-12 20:24
  • 의협 회장 “윤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2024-05-10 13:20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문체부 고위 공무원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의협, 공수처에 형사고발
    2024-05-07 16:12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논란에 "법원 요청 자료 다 제출할 것" [종합]
    2024-05-07 13:43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2024-05-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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