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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사직서 제출 시작”…대학병원 멈춰 서나
    2024-02-16 13:53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된 곳 없어…진료 거부 시 법적 조치"
    2024-02-16 11:00
  • [특징주] 원격의료주, 빅5 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의대생 집단 행동 소식에 강세
    2024-02-16 09:49
  • 빅5병원 전공의 모두 병원 떠난다…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
    2024-02-16 07:41
  • 의대 증원 논란…한 눈에 살펴보는 ‘찬성 vs 반대’ [인포그래픽]
    2024-02-15 15:59
  • 대전성모병원 인턴, 결국 사직서 제출…전공의 단체회장도 사직 행렬 동참
    2024-02-15 15:33
  • '전공의' 앞세우는 의협, 끌어안는 정부
    2024-02-15 14:27
  •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전공의협의회장도 사직 의사 밝혀
    2024-02-15 13:24
  • 40개 의대 동맹휴학 예고…“의대 증원 전면 철회하라”
    2024-02-15 13:21
  • 정부 "의협 투쟁, 환자 생명에 위협된다면 법과 원칙 따라 대응"
    2024-02-15 11:22
  • 의대생 본격 집단행동…한림대 의대 4학년생 “1년간 동맹휴학”
    2024-02-15 10:43
  • “의사에 적개심 가득” 병원 떠나는 대학병원 인턴이 남긴 영상
    2024-02-14 17:20
  • “대화 기회 떠났다”…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저지 결의
    2024-02-14 16:01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거부…의협 "17일 투쟁 방안 결정"
    2024-02-14 14:48
  • 복지부 "의료정책 백지화? 무조건 반대 말고 대안 제시를"
    2024-02-14 11:33
  • 윤재옥, 의료계 향해 “모두가 윈윈하는 결정 내려달라”
    2024-02-14 09:49
  • 의협 비대위 “정부 압박 굴하지 않을 것...투쟁 동참해달라”
    2024-02-13 21:33
  • 전공의 '파업' 보류에 정부 안도…"환자 곁 지키는 결단 내리길"
    2024-02-13 10:47
  • 전공의 '파업' 초읽기…온라인서 의대 정원 확대 저지 논의
    2024-02-12 21:57
  • 윤재옥 “의료계, 집단행동보단 정부와 대화해야…野와 협의 가능”
    2024-02-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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