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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료계 집단행동, 환자 볼모…협상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5 18:18
  • '의대 증원 2000명' 두고…대통령실 "계속 필요 인원"
    2024-02-25 16:51
  • '의대 증원' 비판 의료계 주장에…대통령실 "충분히 소통…의료계 답 없었다"
    2024-02-22 10:52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의대정원 확대'에 여야 입장차…"일단 늘려야"vs"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4-02-20 15:17
  • 복지부 "1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전공의 1091명 사직서 내고 757명 출근 안 해"
    2024-02-20 10:30
  • “교육주체 절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실현가능성 떨어져”
    2024-02-19 14:19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AI 기술 일상에 접목"…기술패권시대, 글로벌 R&D 고도화 중점 투자
    2024-02-13 16:24
  • 대학 전과 1학년도 허용…의대 교육과정 6년 범위 내 자율 운영
    2024-02-13 11:56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 "지방유학" "긴급설명회"...넓어진 의대 문에 입시업계 ‘들썩’
    2024-02-07 14:39
  • 2024-02-07 05:00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與 “지역 의대 신설·지역 특구 이전 중소기업 상속세 면제 추진”
    2024-02-04 14:46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의대 증원, 지방의료체제 강화 우선돼야” [이슈앤인물]
    2024-01-12 06:00
  • 서·연·고 정시 경쟁률 4.42대 1…서울대 인류학과 18대 1
    2024-01-05 20:48
  • 규제개혁위, 작년 신설ㆍ강화 규제 65건 막았다…전년대비 20%↑
    2024-01-03 10:00
  • ‘SKY’ 붙고도 절반 이상 등록 포기…“의대 갔을 것”
    2023-12-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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