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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여건 향상 3년간 전폭 지원”
    2024-03-22 15:56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서울의대 비대위 “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
    2024-03-22 14:50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처분·증원 숫자 철회하면 사직 재고’
    2024-03-22 09:18
  • 의대교수협 “25일부터 주 52시간만 진료한다”
    2024-03-21 19:49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2024-03-21 05:00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25일부터 사직서 제출”
    2024-03-20 13:08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 호소
    2024-03-20 12:50
  • 의대 정원 배정 오늘 발표…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절반 육박
    2024-03-20 10:34
  • 의대 정원 배분 오늘 발표…거점국립대·미니의대 2배로 늘 듯
    2024-03-20 07:54
  • 박명하 의협 위원장 “의사 면허정지는 위법, 소송 제기할 것”
    2024-03-19 17:00
  • 의료대란에 병원 ‘비상경영’ 돌입…“매일 10억씩 적자”
    2024-03-19 15:10
  • 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직권남용”
    2024-03-19 15:08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발표…"2000명 바꾸려면 합당한 근거 가져와야" [종합]
    2024-03-19 13:33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연세 의대 교수들, 일괄 사직 예정…“진료 축소 불가피”
    2024-03-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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