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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준비상황 점검
    2024-02-25 15:49
  • 조규홍 장관 "의사 집단행동 인한 국민 피해 방지에 최선"
    2024-02-25 15:37
  • 서울 대형병원 곳곳 ‘의료대란’ 초비상…오세훈 “시립병원 가치 보여줘야”
    2024-02-25 09:00
  • 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의료공백 사태 최대 고비
    2024-02-24 16:10
  • 군 병원 응급실, 민간인 진료 전날보다 6명 늘어
    2024-02-24 13:36
  • 복지부·의협 ‘공개토론’…의사 수 부족 문제 입장차 여전
    2024-02-23 17:47
  • 의협 비대위 “의료 시스템 재난 상황으로 몰아간 건 정부”
    2024-02-23 16:33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제발 수술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집단 진료거부 중단해야" 거센 비판
    2024-02-23 14:18
  • 전공의 78.5%, 8897명 사직서 제출…집단행동 종료까지 비대면 진료 허용 [종합]
    2024-02-23 12:32
  • 한덕수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 '심각' 격상…비대면 진료 확대"
    2024-02-23 08:56
  • ‘의료대란’ 보라매병원 간 오세훈 “시립병원 진료 차질 없도록 최선”
    2024-02-22 16:23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2024-02-22 05:00
  • 서울대 의대 교수 “35살 전문의 연봉 4억…의사 부족하기 때문”
    2024-02-21 17:23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 전공의 7813명 환자 곁 떠났다…정부 "환자 생명 위태롭게 하는 게 기본권이냐"
    2024-02-21 10:46
  • “간호사 파업 땐 환자 위해 돌아오라더니”…7개월 전 부산대 병원 벽에 붙은 글 재조명
    2024-02-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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