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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6 05:00
  • 울산의대 교수 433명 사직서…전국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예고
    2024-03-25 20:51
  • 서귀포의료원서 고압산소치료 받던 50대 다이버 사망…한때 간호사도 중태
    2024-03-25 17:08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공백 메우던 부산대 교수 사망…과로사 가능성
    2024-03-25 14:36
  • 개혁신당 선대위 출범...총괄선대위원장에 이주영·천하람
    2024-03-22 16:27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제주서 물질하던 고령의 해녀 사망 사고…하루 만에 2명 숨져
    2024-03-21 22:29
  • 부실운영 논란에 폐지된 '분양형 실버타운' 10년 만에 부활 [종합]
    2024-03-21 13:20
  • 2024-03-21 11:47
  • 이창준 IBS 연구소장·김원영 울산의대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2024-03-21 10:35
  • 대한의학회 “무리한 의대 증원 발표로 고통 커져…합리적 대화 시작해야”
    2024-03-20 17:39
  •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3번 문지숙
    2024-03-20 13:19
  • 대한비뇨의학회 “전립선비대증, 날씨 춥거나 일교차 크면 증상 악화”
    2024-03-20 12:03
  • 서울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서 취합...25일 일괄 제출”
    2024-03-18 19:25
  • 에이아이포펫, 인공지능 활용한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 론칭
    2024-03-18 09:02
  • 가톨릭의대 교수들 “정부 변화 없으면 진료 축소·사직 조치”
    2024-03-15 17:27
  • 韓총리, 마산의료원서 비상진료 점검…"탄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2024-03-15 14:07
  • 가자 보건부 “이스라엘, 구호품 대기하던 주민에 총격”
    2024-03-15 13:38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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