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펜 전용 도서는 언어당 △발음편 △단어편 △훈련편 1~3탄 총 5권으로, 원어민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 등을 담아 회화를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시원스쿨 중국어 안태정 강사는 “상세한 설명을 녹음한 음성강의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며 “원어민이 녹음한 1,200개 단어를 들으면서 정확한...
작년 12월에는 AI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보조앱 ‘설리번+’ 등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에 음성도서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사용 편리성을 대폭 향상, 개편했다. 또, 임직원 동료 간 칭찬감사 메시지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으로 지원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57명의...
시원스쿨 일본어가 펜으로 책을 찍으면 음성 강의, 문장, 단어 등을 들을 수 있는 자동 암기펜 ‘시원펜’ 전용 패키지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원펜은 시원스쿨에서 출시한 학습용 펜이다.
일본어는 발음, 억양, 음의 길이 등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 시원펜으로 소리를 듣고 직접 따라 말하는 연습을 통해 어학 공부에서...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전용 교재를 찍기만 하면 원어민 및 전문 강사의 단어, 표현, 문장, 음성강의 등을 들을 수 있는 자동 암기펜 ‘시원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재와 시원펜 두 가지 준비물만으로 1대1 과외를 받는 것처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면서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률적으로 정해진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기...
특히 도서 내의 QR코드를 통해 제이크 강사의 음성강의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혼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부록과 추가 학습자료로 △시험장에 들고 가는 템플릿 총정리 15 △점수별 모범답안 △저자 음성 피드백 △예문 및 모범답변 원어민 MP3 음원 △실전모의고사 저자 해설 특강 등을 제공한다. 추가 학습자료는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영어도서관 ‘하이라이츠 라이브러리 글로벌 에디션 3.0’에는 3000권이 넘는 도서가 포함돼 있다. 원어민 음성의 오디오 내레이션, 텍스트 강조 표시와 같은 다양한 학습 도구를 활용해 학습자가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특히 레벨테스트와 매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추천도서, 도서별 퀴즈 등을 통해 수준에 맞는 독서가 가능하다. 또...
사용액이 소득공제 한도를 넘었다면, 초과액은 도서·공연비와 합쳐 다시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 된다.
산후조리원 비용도 2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원 이용자는 이름과 이용금액이 적힌 영수증을 세액공제 증빙서류로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기부금액의 30%가 산출세액에서 공제 되는 ‘고액기부금’ 기준금액의 경우...
2006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세계최초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음성도서 서비스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구축하기도 했다.
1991년에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펴고자 ‘LG복지재단’을 설립해 지방자치단체에 사회복지관과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증하고, 저신장 아동에 성장호르몬제 지원, 독거노인에 생필품 지원 등 사회 곳곳의...
음성인식, 음성 합성 등 AI엔진을 적용한 북클럽 프렌즈 2.0을 선보인 바 있다. 기존 웅진북클럽은 행동패턴 및 습관 등 사용자의 빅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최적의 독서,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습관 개선 및 자기 주도 학습 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클로바 엔진 적용으로 사용자와 직접 대화하는 서비스로 더욱 흥미로운 도서 큐레이션...
SK텔레콤은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도서 제공 서비스인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에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적용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누구’ 스피커 1000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사업은 SK텔레콤이 지난 2010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피처폰·스마트폰용 무료 음성 도서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후...
한편 LG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시각ㆍ청각ㆍ중증지체장애인 약 3000가정에 U+스마트홈 스피커 및 홈IoT 서비스 보급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정보서비스 ‘소리세상’과 ‘책 읽어주는 도서관’ 출시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안내 앱 ‘설리번+’ 지원 △’장애인 콜택시 호출’과 ‘교통약자용 지하철정보’ 등 장애인 전용...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음성도서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AI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서비스는 ‘부동산 투자’, ‘한일관계’ 등과 같은 특정 주제 또는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도서를 추천 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음성도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장소 및 음악 추천, 위치 정보 탐색, IoT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대화를 통해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선보이며 감정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스스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에 소프트웨어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도 지속해서 이루어진다.
GS홈쇼핑은 론칭을 기념해 ‘아들과딸북클럽 LG CLOi’을 할인된 가격...
시청, 도서관, 공연장, 관광안내소 등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단편소설 자판기’가 놓여 있다. 독서 시간 1분, 3분, 5분 가운데 골라 읽을 수 있다. 3분짜리의 경우 폭 8㎝ 종이 길이가 60㎝, 5분이면 1m 이상 길게 나온다. 적당한 분량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이곳에선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이가 드물다.
영국에 다녀온 친구는 그곳에서 본 ‘기막힌’ 자판기...
2014년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 TV 이어드림(EARDREAM)'과 OTT 뷰잉(Viewing) 내 수어영상도서관 탑재 등 사회적 차별 해소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지속한 결과다.
스마트 수어방송은 사용자가 직접 TV 속 수어방송의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TV 오른쪽 하단에 16분의 1 크기로 고정된 기존 수어방송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U+스마트홈 스피커는 LG상남도서관 보유 1만권 이상 음성도서를 말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장애인 전용 뉴스, 도서, 잡지 등의 콘텐츠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소리세상’을 이용할 수 있다. 외에도 음성으로 일상 생활 및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는 등 보다 편리한 일상이...
'초빈출 영단어'는 빈출도순으로 중학 필수 어휘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도서로 ‘기본’, ‘발전’, ‘고난도’ 3종으로 구성됐다. 어휘 빈출도 분석 프로그램으로 모든 중학 교과서와 최근 5개년 듣기·성취도 평가 영단어를 분석한 후 중요도를 반영해 빈출도순으로 배열한 것이 특징이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단골 단어’와 고득점을 위한 ‘필수 단어’...
이 도서의 장점 중 하나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통해 프랑스에서 유학을 한 저자와 프랑스 원어민의 음성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 예문 등을 쉽게 설명해 주며, 현지 정보 및 문화 이야기를 전해 학습자들이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관계자는 “상황별 스토리텔링 전개로 프랑스어 단어를...
특히 자율주행 로봇이 직접 전시물을 안내하며 다국어(한ㆍ영ㆍ중ㆍ일)로 챗봇, 음성검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보다 다채롭고 편리하게 박물관을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올해 국립중앙도서관 등 4개 공공기관으로 사업 대상을 확장할 예정이며, 클로봇은 2018년에 이어 다양한 기술을 로봇에 최적화된 형태로 연동할 계획이다.
클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