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난 여자가 됐어'는 소속사 대표이자 버클리음대 출신의 작곡가 이규낙이 만든 곡이다.
모델 겸 연기자 이대학으로 활동할 당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여성스러운 남자로 출연했다. 이후 성전환수술을 받은 이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색즉시공2'에 여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인혜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를 통해 뉴욕대, 버클리 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백석예술대 교수 김가온과 생애 첫 맞선을 봤다.
김가온씨는 배우 설경구를 닮은 수려한 외모로 지켜보던 '골미다'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착하고 똑똑하고 예쁜 사람이다. 이인혜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하며...
프랑스 파리에서 음대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양아칭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프랑스 남성들과 키스하는 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됐다.
타이완의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난 2년간 공부해 학위는 받았지만 평생 자랑스럽게 간직할만한 추억거리가 없다는 생각에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됐다"며 "작년 7월부터 일반인, 청소부, 모델 등 낯선...
SBS '스타킹'에 출연해 '구두마니아'로 얼굴을 알린 박래미는 버클리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며, 현재 바이올린 레슨과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월 천만 원이 넘는 수입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래미는 자신의 가장 귀한 물건으로 8천만 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위 1% 엄친딸의 모든 것은 11일 목요일 밤...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의 "상위 1% 엄친딸"편에 출연한 박래미는 버클리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며, 현재 바이올린 레슨과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월 천만 원이 넘는 수입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래미는 자신의 가장 귀한 물건으로 8천만 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영어강사답게 유창한...
고인은 후진 양성과 국악을 학문으로 정립하는 등의 업적을 세웠고,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등으로 활동해오며 한평생을 국악에 바쳤다.
고인은 경성제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32년 경성방송국 프로듀서로 국악을 담당했다.
또 1947년 그는 서울대 음대 교수가 돼 국악과를 신설하고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또 '국역 악학궤범' '한국음악논고' 등의 저서를...
박고운 씨는 지난 2006년 미국의 명문대학 존스홉킨스 피바디음대의 '올해의 자랑스런 피바디인 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빅뱅 멤버 탑의 외할아버지는 1967년 영화 '팔도강산'의 각본을 쓴 故 서근배 작가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YG패밀리의 가족관계가 공개 되면서 "예술 유전자는 못 속인다", "역시 기대 이상이다" 등의 놀랍고 신기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해피뮤직 스쿨'은 미국 줄리아드 음대가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프리카계,라틴계 등 소수민족과 빈민 가정의 문화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 'MAP'(The Music Advancement Program)를 벤치마킹했다.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선발하는 학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개인 레슨과 앙상블, 그룹...
결혼 상대자인 김유영씨는 서울대 음대 비올라 수석으로 입학, 줄리어드 음대 및 예일대 음대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6세에 뉴욕대 조교수로 임용됐다.
연주자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미국의 카네기홀 선정 차세대 음악인으로 두 번(2004년, 2006년)이나 선정됐고, 미국 파이브타운 콩쿨 등 세계 유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16일 예정된 개관식에서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 한국작곡가협회 이만방 회장, 서울대 음대 신수정 전학장, 이화여대 음대 이택주 학장 등 사내외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정상급 연주가 30여 명의 개관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 다음달 말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일반 관람객 대상 정기공연을 개최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색소포니스트 겸 작고가 손성제는 연세대 작곡과 졸업 후 재즈로 전공을 바꾸어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 진학, 우수연주자상 등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기르고 있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이 함께하는 '세종별밤축제'는 17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세종문화회관 뒷뜰인 예술의...
만찬과 함께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줄리어드 음대 출신으로 현재 미국 나약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최화진씨가 출연한다.
이재문 강남리츠클럽 전무는 "VIP 고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며 행사를 소개했다.
한편, 강남리츠클럽은 지난 2007년에는 우수고객 초청 뮤지컬공연과 비보이쇼를 개최하기도...
이번에 선정된 위원들은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손지열 전 대법관,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어윤대 한국국제경영학회 고문,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학장,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 사장, 유홍종 현대ㆍ기아차 사회봉사단장 등이며, 위원장은 위원들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외된 계층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회 각 분야의 덕망 있는...
이 프로그램에는 줄리어드 음대의 마틴 캐넌, 캐서린 조 등 해외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 'Happy Music School'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접 맞춤형 지도를 해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되새겼다.
피아노 부문에서 3명의 학생을 직접 지도한 마틴 캐넌 교수는 “이렇게 재능이 뛰어난...
특히 대형 실험장비나 화공약품, 실험동물이 많은 과학관과 공학관, 피아노와 같이 충격에 약한 악기들이 있는 음대의 경우 장비의 분해를 위한 전문인력과 온습도조절이 가능한 무진동 차량 등 특수장비들이 동원된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대학 건물 내에 실험설비 등 고가의 기자재가 많기 때문에 일반 운송과 달리 전문인력과 특수장비가 다수 동원됐다”며...
클래식 음악회는 국민 벤처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스티링스가 연주를 하며 재미있고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금난새(경희대 음대교수)씨가 지휘를 맡는다.
CJ투자증권은 이외에도 전국 CGV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고객대상 영상 투자설명회 및 영화관람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과 학부모, 자원봉사로 음악교육을 담당한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입학식에는 ‘SK텔레콤 해피 뮤직 스쿨’의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줄리어드 음대의 MAP(Music Advancement Program) 디렉터이자 ‘SK텔레콤 해피 뮤직 스쿨’의 고문을 겸임하고 있는 앨리슨 스콧 윌리엄스가 직접 학생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앨리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예일대 음대가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4일 오전 로버트 블록커 예일대 음대 학장과 환담을 갖고 상호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 교류활동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