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문은 행사에 앞서서는 광주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윤공희 대주고와 환담을 나누고, 동명동 한 커피숍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광주 지역구인 윤영덕 이형석 의원과 무소속 민형배 의원,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등과 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박찬대, 김남국 의원 등이 동행했다.
성명에는 민주당 한병도·이용선·윤영찬·정태호·고민정·김영배·진성준·윤건영·신정훈·윤영덕·박영순·김승원·문정복·박상혁·이장섭·이원택·김의겸 의원과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민형배 의원 등 18명이 참여했다.
같은 날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 “짜증난다. 너희들은 대통령이고 도시자고 시장이고 장관이고 의원이고 아예 하지를 마라”며 “그럼 애초에...
코로나특위 위원인 윤영덕 서울 중구보건소 소장과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 등도 동행했다.
안 위원장은 원장과 보육교사, 학부모 등을 만나 "아이들 교육도 힘든데, 방역 활동까지도 같이 임무를 부여받게 돼 굉장히 힘든 2년이었던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빌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 검사...
공동성명에는 고민정 김승원 김영배 김의겸 민형배 박상혁 윤건영 윤영덕 윤영찬 이원택 이장섭 정태호 진성준 최강욱 한병도(이상 가나다순) 등 총 1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평가는 누군가를 내세워 방패막이 삼거나, 지난 시기를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규정하는 단순한 사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그런 점에서 채...
한편 이번에 국회 제출된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윤영덕, 윤재갑, 이개호, 이병훈, 이상헌, 이수진, 이수진, 이용빈, 이용우, 이원택, 임오경, 임종성,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등 총 5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이동주, 이학영, 서영교, 진성준, 윤영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의 유일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지역화폐 예산의 정상화가 기획재정부의 숫자 놀음 앞에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며 "지난달 30일 열린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기재부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예산 증액을...
이 자리에는 초선인 김승원·이탄희·전용기·최혜영·김용민·윤영덕·유정주·황운하·이소영·김남국 의원 등이 자리했다.
먼저 모두발언에 나선 최혜영 의원은 “정치가 젊어져야 한다.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들의 피선거권을 만 18세로 낮춰야 한다”며 “(특히) 국회의원에 대해선 면책특권을 제한해 국민을 가짜뉴스 늪으로 몰아넣게 해선 안 되고...
같은 당 조오섭·윤영덕 의원도 애도를 전하면서도 “하지만 5월 학살의 책임자 중 한 명으로 역사적 단죄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가장의 예우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쿠데타 주역'이었던 그의 역사적 평가에 무게를 뒀다. 이동영 수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애도를 표한다...
조오섭ㆍ윤영덕 "전두환과 5ㆍ18 진압한 범죄자…국가장 안돼"청와대 "국가장, 절차 거쳐야 해"…대통령 결정 따른 국무회의 의결 필요민주당, 중립적 입장 "노태우, 죄인이지만 전두환과는 달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별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국가장 반대론이 나오고 있다.
광주광역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조오섭·윤영덕...
온라인 교육제도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의 정보력 강화로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소외됨 없이 정보를 동등하고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양 의원과 함께 강병원, 민형배, 윤영덕, 이광재, 이병훈, 이용빈, 조정식, 주철현, 최종윤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당 원내부대표에 강준현·김민철·김병주·유정주·윤영덕·이수진·임오경·장경태·최혜영 의원을 임명했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한 대변인은 “상임위별 전문성과 세대·성별을 두루 고려해 부대표단을 인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