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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장동혁 "어떤 형태로든 전대서 역할"…최고위원 도전 고민
    2024-06-21 10:38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의원 7명에 출석 요구…아무도 안 와”
    2024-06-20 16:50
  •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대법서 바로잡을 것”
    2024-06-19 15:22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종합]
    2024-06-11 00:19
  •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우원식...野 단독 표결
    2024-06-05 16:06
  • 장경태 "김정숙 특검법, 국민의힘이 검찰 무용론 인정하는 것"
    2024-06-05 13:43
  • 김재섭·전용기 "채상병 특검법, 여야 논의 후 합의해야"
    2024-06-03 13:54
  • ‘갱단 소탕’ 엘살바도르 대통령, 2기 임기 시작…“경제난 극복 집중”
    2024-06-02 15:05
  • 조국당, '축하난 거부' 비판에 "尹 대통령 옹졸"
    2024-06-01 15:27
  • 조국혁신당, 대통령 축하난 릴레이 거부
    2024-05-31 17:10
  • 尹 “한몸돼 뼈 빠지게 뛰겠다”…국민의힘 워크숍 참석[종합]
    2024-05-30 20:55
  • 尹, 국민의힘 워크숍서 “국민의힘과 한몸돼 뼈 빠지게 뛰겠다”
    2024-05-30 19:40
  • 논란됐던 공천 탈락자 채용한 ‘新윤핵관’...국힘도 재취업장?
    2024-05-30 11:34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민주 검찰개혁 TF "7월 당론 발의 목표, 수사권·기소권 분리"
    2024-05-29 15:41
  • 박주민 "채상병 특검법, 거부 사유 근거 희박…22대 국회 1호법 될 것"
    2024-05-29 10:29
  • ‘라인야후 사태’ 일단락에도 野 “대일 굴욕 외교” 총공세
    2024-05-28 13:38
  • 개혁신당, 채상병 특검법 찬성 당론 채택
    2024-05-28 13:07
  • 박성준 "연금개혁 22대 국회로 넘기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회피"
    2024-05-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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