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세의료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 임원빈 신약연구소장,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와 최재영ㆍ이민구ㆍ한균희 연세의료원 교수팀은 유전성 난청치료제의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선도물질의 탐색은 연세의료원에서, 선도물질 발견 이후부터 최종 후보물질의...
이 자리에는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송상호 인사담당, 방정욱 사원대표,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 회사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마련됐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료, 수술, 재활 치료에 소요되는...
이날 기념식에는 정남식 연세의료원장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등 병원 교직원과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홍영재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이준영 서대문보건소장,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김호용 한샤인 인터내셔널 회장, 추동헌 삼보진흥 회장 등 4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윤도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윤도흠)은 20일 오후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 주관으로‘네팔 재난의료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소아청소년과 김문규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10명, 간호사 8명, 약사 1명, 응급구조사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정의학과, 감염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상외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10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전 회진 결과 대사께서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라며 “오늘 오후 1∼3시께 정상적으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대사관 측은 오후에 별도로 브리핑을 하고 정확한 퇴원 시간과 입장 발표 등을 할 예정이다.
윤 병원장은 “오전 2시까지 개인적인 업무처리 건으로 일을 한 뒤 오전 7시까지 정상적으로...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내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며 "내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태평양 제약,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이 '에스트라(AESTURA)'로 사명을 변경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6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내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며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사께서는 가능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할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일부를 오늘 아침 제거했고 내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것”이라며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치의들은 이날 오전 회진 때 리퍼트 대사의 면도를 대신해주고 80여바늘을 꿰맨 봉합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
또 미 대사관 측에 10일 이후에는...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가장 문제가 됐던 손목 통증과 관련, 통증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자가 통증 측정평가'에서 리퍼트 대사가 어제는 조금 심한 정도의 통증인 7 수준으로 표시했다가 오늘은 4 수준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자가 통증 측정평가는 0에 가까울수록 전혀 통증이 없다는 의미이고 10에 가까울수록 극심한 통증이 있음을 뜻한다....
“내주 월∼화요일께 얼굴의 실밥을 제거하고 상처 상태나 회복 정도에 따라 퇴원을 결정하겠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6일 오전 병원 교수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리퍼트 대사는 다소 늦은 시간인 오전 3시께 잠이 들었지만 병실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니고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오늘 오전 회진한 결과 얼굴 부위의 통증은 거의 없는...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의 자발적인 성금을 보면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상순 애란원 원장도 “세브란스 해피하우스에 환자들의 소원을 적은 양말 모양 메모지를 걸어놓았다고 하는데, 오늘 마치 크리스마스 양말 속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해피...
진료 전후로는 ‘해피콜’ 전화로 고객 불만 사항을 듣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빠른 예약 상담’을 추가하고 전문상담 간호사가 2시간 내로 신속히 답변하도록 했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4년째 1위를 달성해 더 의미가 크다”면서 “계속 환자 중심·환자 안전의 시스템을 마련해 새로운 의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운동을 실천해 왔고, 헌혈증서를 기증해왔다. 금호아시아나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증서는 총 1만4877장이다.
한편, 이날 헌혈기증식에는 윤도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 및 금호아시아나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도흠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는 "12월에 찍은 것과 오늘 찍은 것을 면밀히 판독했고 그 결과 동일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의학적 근거를 보면 4요추 추간판 탈출 정도가 비슷하고 방향이 좌측 동일하다"며 "하요추부에서 피하지방 두께가 있는데 두께가 30mm로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