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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국민 부담 대폭 줄이는 저출생 정책에 선택과 집중”
    2024-06-14 18:33
  • 조폐공사, 출산·육아 지원제도 사용 직원 타운 홀 미팅 개최
    2024-06-13 14:55
  • 與, 특위 활동 늘리며 '반쪽 국회' 대응
    2024-06-12 15:49
  • [정책발언대]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앞,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
    2024-06-12 05:00
  • 출산ㆍ육아 복지 제도…기업들도 "'손실' 아닌 '투자'"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7:16
  • 정치권, 정책 주도권 경쟁…R&D·부동산 입법 봇물
    2024-06-10 16:41
  • 고용시장 女風 강세…여성 경활·고용률 '역대 최고'
    2024-06-09 09:0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0일 ~ 14일)
    2024-06-09 09:01
  • 여성영화인 40% 1년 수입 1000만원 안 돼…"여성 스태프 불편하다고 인식"
    2024-06-04 15:27
  • [정책에세이] 저출산 대책, 언제까지 육아휴직만…?
    2024-06-04 09:00
  • 대체인력 지원·동료수당 지급…서울시, 저출생 극복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2024-06-03 13:3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3일 ~ 7일)
    2024-06-02 09:11
  • 與, 정책 주도권 챙긴다…당정협의 강화·민생경제 패키지 입법[종합]
    2024-05-31 13:54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배현진이 3년 공들인 '장난감 도서관' 개관…"육아부담 덜 수 있길"
    2024-05-29 17:27
  • 국내 기업 열에 일곱은 “저출산ㆍ고령화로 11년 내 경제위기 도래”
    2024-05-29 11:00
  • 1분기 출산 '역대 최저' 유력…정부·민간, 출산율 제고 안간힘
    2024-05-27 14:36
  • 경총 “22대 국회, 노동개혁 입법 집중해야”…5개 분야 입법 과제 제시
    2024-05-26 12:00
  • 출근 지옥 수도권…워킹맘 통근시간 비수도권의 2.1배
    2024-05-23 15:13
  • 오영주 장관 “730만 소상공인, 韓 경제 활력소…6월 중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발표” [종합]
    2024-05-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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