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선덕여왕’‘뿌리깊은 나무’의 김영현 작가와 박상연 작가가 극본을 써 제작 추진단계부터 관심을 모은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김명민 유아인 천호진, 정유미, 변요한,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육룡이 나르샤’제작자는 웃으며 “웬일이세요. 배기자는...
공승연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인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와 가상인물이 이방지, 무휼, 분이 등 6명의 인물이 6개의 용(육룡)이 되어 새 나라를 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승연은 극 중 훗날 태종(이방원)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을 맡았다. 그녀는 아름다운 용모를 지니고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으로 웬만한 선비들과의 토론에서도...
‘육룡이 나르샤’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연출을 맡았던 신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조선 건국기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픽션 사극이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드라마 ‘선덕여왕’ 때 천명공주 역을 맡은 신세경을 처음 만나 나이답지 않은 작품 해석력과 분위기를 높이 샀고 ‘뿌리깊은 나무’의 소이 역까지 인연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이영애의 새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 사극작가 김영현의 ‘육룡이 나르샤’등 64편 제작에 총 56억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빅컬러 콘텐츠 발굴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인 미니시리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조선중기 현모양처의 상징인 신사임당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대장금...
올해 하반기 SBS에서 방영되는 ‘육룡이 나르샤’는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육룡이 나르샤’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의기투합해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성격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간 한 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시절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이영애가 심사숙고 끝에 2016년 복귀작으로...
SBS는 20일 창사 25주년 특집 드라마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 '육룡이 나르샤'를 올 상반기 편성한다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정치무협액션 사극으로,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이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2년 전 ‘정도전’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