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릴리M은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껏 성장한 릴리M의 모습에 유희열은 "릴리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런 릴리M의 모습은 보이프렌드의 우승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고, 향후 가요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도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는 시즌6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당시 김소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이번 무대에서 김소희 양 밖에 보이지 않았다"는 극찬을 받았고 퀸즈는 총 300점 만점에 289점(박진영 96점, 양현석 97점, 유희열 96점)을 받았다.
보이프렌드는 박진영 93점, 양현석 95점, 유희열 97점으로 총 285점을 받아 퀸즈에게 뒤처졌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양 팀이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는 대결이 이어졌다....
유희열은 "아이돌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였다. 진하게 우유 한 잔 해보고 싶다"라고 극찬했으며 양현석은 차마 말을 잇지 못 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승자다"라고 감탄했다.
보이프렌드는 박진영 96점, 유희열 100점, 양현석으로부터 99점을 받았고, 평균 98점을 획득하며 가뿐하게 TOP2에 진입했다.
방송 뒤 관심도...
2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월간 유스케 3월호 ‘The PIANO’ 특집으로 진행, 국내 대표 피아니스트 정재형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재형은 피아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구혜선 닮은 짝사랑 ‘희야’를 따라 피아노를 시작했다”라며 “그런데 선생님이 베토벤이냐고 칭찬하시더라”라고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정재형은 후배 가수...
어렸을 때부터 듣다보니 그런 것 같다"라며 "이번 무대 만큼은 크리샤츄가 에이스였던 것 같다"라며 98점을 매겼다.
유희열의 97점까지 더해 퀸즈는 심사위원 총점 292점을 받으며 이날 'K팝스타6' TOP6 생방송 무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시청자의 문자 투표와 음악사이트 투표에서도 다득점을 받은 퀸즈는 이날 전체 1등으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박현진은 랩-춤-노래 모두 소화하는 괴물 같은 참가자"라고 평했고, 유희열은 "가장 아쉽지만 가장 멋져 보였던 무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오늘 처음 넘어졌다. 오히려 결승전에서 넘어진 것보다 지금이 낫다"라고 위로했다. '보이프렌드'는 심사위원 총점 273점을 받았고,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해 '퀸즈'에 이어 2번째로 TOP4에...
이날 박수홍은 'K팝스타' 심사위원인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과 반갑게 인사했다. 양현석은 같은 아파트 살았던 인연을 언급했고, 박진영은 김건모의 백댄서 시절을 회상해 관심을 모았다.
박수홍은 "형들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어 "자작 EDM곡을 평가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위원진은 사뭇 진지하게 곡을...
특히 헨리는 신곡 발표에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그리워요’의 일부 공개해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헨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후 자신의 SNS에 방송 영상과 함께 “‘그리워요’ 노래 잘 완성되고 있습니다!! 가사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줘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김혜림과 고아라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일반적으로 연습생들은 최소 3~4년 트레이닝을 거쳐서 이런 무대에 나온다. 그것도 완벽하게 한 곡을 집중적으로 6개월~1년을 완벽하게 안무를 맞춰서 나온다"라며 "그런데 연습생 생활이 1년 정도 밖에 안 된 두 친구가 지금 1, 2주 사이에 이 무대를 꽉 채운다는 건 사실 저는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움이 있다면 두 사람에게 낯선 장르라는 거다”라고 혹평을 내놨고 유희열은 “박진영 씨와 반대다. 두 사람은 다른 팀들에 비해 제일 한 팀 같다. 이 곡을 현대적으로 바꾸기 위해 랩으로 바꾼 시도를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번 1대1 대결의 승자는 YG와 JYP의 선택을 받은 김소희와 이수민에게로 돌아갔고 아쉽게 탈락 후보가 된...
그래서 그런지 욕을 잘한다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든 버스킹이 끝나자 MC 유희열과 하하는 시즌 1 종료에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시즌 12까지 계약했으니 걱정 마라”라고 다독이며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JTBC ‘말하는 대로’ 시즌 1 마지막 방송은 오는 8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다.
유희열은 "안타깝다. 아휴 목 상태가 진짜 안 좋았나 보네요. 은진 양이 사실 노래를 굉장히 잘하는데 오늘 목 컨디션이 안 좋다는 게 느껴져서 안타까웠다"라며 "하지만 저는 솔로가수로서의 가능성이 오히려 더 보였다. 어떤 곡을 어떻게 디자인하면 그게 보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는 가수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유희열은 “외모적으로 보면 정말 잘 어울리는데 오늘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았다. 수민 양이 컨티션이 안 좋은 거 같다. 수민 양 보컬이 흔들리는 걸 오늘 처음 봤다”라고 뜻밖의 혹평을 내놓았다.
두 사람을 트레이닝했던 박진영은 “둘 다 요즘 애들답지 않게 생각이 깊다. 그래서 즐기는 느낌이 하나도 없다. 두 사람은 힘 빼고 즐기면 되는데 ‘잘해야지...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강승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강승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강승원이 열창하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강승원이 열창하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존박이 열창하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악감독 강승원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존박이 열창하고 있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음악을 시작한 이후 약 40년간 만든 50여 곡의 미발표곡을 음원으로 발표한 뒤 이를 모아 앨범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